
안산시가 지난 29일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서다-보다-걷다' 보행 원칙 등을 홍보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 한국전기연구원이 전기차와 충전기 간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GiOTEC)'를 개소했다. 최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ASV를 기반으로 안산시는 전기차, AI,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지역 경제 및 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3년간 관내 4개 제과업체와 협력해 개발한 브랜드 빵 '노적봉 별빛츄리'를 11월 초부터 본격 판매한다. 안산의 관광명소 '노적봉'을 형상화한 이 빵은 지정된 4개 업소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가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10월과 11월에 걸쳐 호수공원, 화랑유원지, 선부제2공원에서 총 3회 '공원 어싱데이'를 개최한다. 맨발로 땅을 밟는 자연 치유 행사인 이번 어싱데이는 전문가 특강, 맨발걷기 체험, 건강·힐링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안산시가 지난 27일 개최한 '제5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가 7천여 명의 청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년이 직접 기획한 이번 축제는 '제1회 안산시 청년인재상' 시상식, 인디페스타, 스탠딩에그 공연,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으로 꾸며져 청년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장이 되었다.

안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 불편 제로,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10개 분야 종합대책반을 가동한다. 510명의 공직자가 투입되어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유지, 생활폐기물 관리, 교통 대책,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안산시가 30년 넘은 노후 성포광장을 문화·예술 특화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97억 원을 투입해 신안산선 성포역 개통에 맞춰 음악분수, 야외무대, 쉼터 등을 조성하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맞이 세계인의 고향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외국인주민 고향텃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6개국 30여 명의 내외국인 주민이 참여해 한국의 인절미를 만들고,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로 만든 각국의 명절 음식을 나누며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웃음치료, 건강상담, 자조 모임 등으로 구성된 '하반기 재가암환자 및 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 출신 배구선수 김연경이 감독으로 데뷔하는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 28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프로 진출에 실패한 선수들로 구성된 '필승 원더독스' 팀의 창단 프로젝트로, 주요 촬영지로 김연경의 고향인 안산시 상록수체육관과 대부도 등이 활용되었다.

안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 의료체계를 운영한다. 관내 6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정보는 시청 누리집, 전화, 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안산천 하구 선착장에 수상레저 시설 도입 추진... 주민 의견 수렴해 파티보트, 전기동력 보트 등 운영 검토, 수위 변화·유속 등 안전 문제 고려해 단계적 프로그램 확대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