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식품안전관리, 노무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뮤지컬 형식의 공연을 도입해 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 고양이)을 대상으로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관내 33개 지정 동물병원에서 1만 원의 비용으로 접종 가능하며, 야생동물을 통한 전염원 차단을 위해 미끼예방약도 살포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오는 27일까지 제5기 청년활동협의체 위원 50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활동협의체는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위원으로 선정되면 2026년 1월 1일부터 1년간 청년정책 제안, 청년 문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산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설명회(IR)를 개최하고, AI·첨단로봇 R&D 특화단지 조성, 글로벌 기업 유치, 국제학교 설립 등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파리 동부행정구역과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수립하고 영국 온들스쿨로부터 국제학교 설립 투자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안산시가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과 공식 우호 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교육, 문화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국제거리극축제 상호 초청 및 한국예술관광센터 개관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가 최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ASV)를 글로벌 R&D 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는 개발구상을 발표했다. 한양대 ERICA 캠퍼스 등과 연계해 첨단산업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앵커기업 유치, 국제학교 설립, 복합 R&D 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발 완료 시 약 2만 9천 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8조 4천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와 도시브랜드 제고가 기대된다.

안산시는 오는 11월 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관내 5개 대학과 공동으로 '제3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빛나는 청춘,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이번 축제는 스포츠 대항전, 학생 공연, 넬·윤하·하이키 등 인기 가수 초청 공연, 대학연합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안산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화랑유원지 및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가을 통합축제 '안산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김홍도축제, 락 페스타, 펫 페스티벌, 음식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를 한데 묶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안산시는 지난 11일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제12회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4개 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 결과, YYC수원가족합창단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대회가 가족 간의 교감과 행복을 공유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동절기 안전사고와 부실 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11월 14일 마감한다. 이는 겨울철 지반 결빙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내년 공사 신청은 2월 중순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된 2023년도 교통유발부담금 총 5,856건, 약 56억 5천만 원을 10월 말까지 징수한다고 밝혔다. 확보된 재원은 도시 교통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민신문고' 시스템 장애에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시청 누리집에 '임시 온라인 민원 신청' 창구를 개설해 운영한다. 이 창구는 안산시 소관 업무에 한해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