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심사를 통해 68명의 청년에게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이자를 지원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예산을 확대하고 제도를 개선해 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지진 및 건물 붕괴,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11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실전과 같은 조건에서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안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공영 장례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국적과 관계없이 무연고 사망자에게 보편적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례 제정 및 민관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공영장례 제도를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가 협력해 지역 주민과 대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 캠퍼스’를 조성했다. 이번 협력으로 주차난을 겪던 일동 지역에 ‘새빛로·새빛나눔 주차장’이 준공되며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9일 안산대학교 정문 광장(새빛로 일원)에서 열린 ‘새빛로·새빛나눔주차장 준공 기념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주요 기관장, 일동 주민 및 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대 부설주차장 야간 개방 사업(새빛나눔 주차장)’과 ‘새빛로 조성 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가 총 11억 원을 지원해 추진한 ‘안산대학교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은 기존 195면의 주차면을 246면으로 확대하고, 조명과 CCTV를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개방형 주차 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이다. 안산대학교는 자체 예산 20억 원을 투입해 캠퍼스 내 도...

안산시는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29~11.9) 동안 지역화폐 '다온' 사용 시 기존 인센티브 10%에 추가 5% 소비 캐시백을 제공한다. 특히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안산시가 경기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우선 대상으로 시작해 향후 전체 청소년으로 지원을 확대, 교통복지 선도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가 재외동포청 주관 '2026년도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고려인 등 재외동포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청년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5일 안산문화광장에서 100여 개 청소년 동아리와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제1회 안산시동아리연합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밴드 및 댄스 공연, 체험 부스, 롱보드 및 국궁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축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읍성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및 제15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 어가행렬 재현을 시작으로 민요공연, 음악회, 휘호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진행됐다.

안산시가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안산시 주민자치회 위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시장이 직접 '안산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비전을 공유했다. 2022년 제1기 출범 후 4년 차를 맞은 안산형 주민자치회는 내년 제3기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산시가 9개 축제를 통합한 '안산페스타 2025'를 '축제는 경제다!'라는 슬로건 아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김홍도축제, 음식문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ESG 축제의 모범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안산시는 이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산시가 매년 개최하는 '맞춤형 입시설명회'에 이어, 내년부터 초4~고3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상담센터' 2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이 센터는 맞춤형 진로·입시 상담과 학습 코칭을 무료로 제공하여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