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2026년 동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 거주 19~39세 청년 및 대학생이며,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시청 등에서 행정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안산시가 '2026년 누구나 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에게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득·재산·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5개 부문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모집하며, 신청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시청 통합돌봄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기관은 역량, 안전, 품질, 서비스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된다.

안산시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부지에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98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며,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생태축 복원 등 연계사업과 다양한 테마 정원 조성이 포함된다. 안산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안산시와 영동군이 경제, 문화, 예술, 교육,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친선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자치단체는 특산물 직거래, 관광 자원 연계, 행정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2025 안산 e스포츠 아카데미 산업인재 양성교육'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e스포츠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주간 6회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23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고 우수 교육생 3명에게는 시장상이 수여되었다.

안산시가 지난 15일 화랑유원지에서 제26회 안산시 노동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노동자들의 단합과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족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이주노동자를 위한 바자회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안산시가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 '어린이 안전 인식도 진단 프로그램'을 배포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문제 해결형 교육 방식으로 즉시 정답과 해설을 제공하며, 재난안전 인식도 조사와 함께 실시되어 향후 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2025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는 외국인 대상 결핵·HIV·한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 성공적 운영과 취약계층 결핵 관리 노력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안산시가 '2025년 상호문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안산시 상호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유럽평의회-대한민국-일본 상호문화도시 실무협의체 구성, 2026 상호문화도시 포럼 개최, 글로벌 디아스포라 청년포럼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주민 인권영화제,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 지원 확대, 내외국인 문화·체육 지원 사업 등을 통해 포용적인 상호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안산시가 다문화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이중언어 교육 및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는 맞춤형 다문화 교육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 칠판, 실시간 통번역 프로그램 도입, 이중언어 보조강사 배치, ChatGPT 체험형 수업 지원 등을 통해 언어 및 문화적 차이를 넘어선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중·고 통합 공립형 대안학교 (가칭)경기안산1교를 대부도에 설립하여 모든 학생에게 이중언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이중언어 교육,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국제문화 이해, IB 프로그램, 보건·건강 연계 진로 및 창업 교육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의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문화공유학교를 거점으로 한국어 교육 및 기초학력 지원을 제공한다. 이 학교는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내국 학생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과 시민 대상 문화 다양성 교육도 운영한다. 또한, 지하 주차장 확보를 통해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