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 대표 1,2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과학고 유치가 반월·시화산단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대표들은 과학고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절실한 열망을 표현했다. 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 등 우수 인프라를 활용하고 창의·혁신에 기반한 미래인재 양성 정책으로 위기를 극복할 계획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9일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건립 사업은 청소년활동시설이 부족한 상록구 본오동 지역에 청소년들이 재능을 펼칠 여가 활동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시는 총사업비 68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상록구 본오동 723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489㎡ 규모의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아리실, 창작문화실, 스터디 및 정보 검색 공간, 북스텝, 다목적 강당, 밴드 및 보컬 연습실, 공연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건립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다수 의견을 반영해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꿈을 키우고, 때로는 편히 쉴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대부도에 청소년 자유공간 1호점 '바지락'을 개소한 바 있다. 내년에는 신길동에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를 착공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역별로 균형 있는 청소년 활동...

안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안산선 일부 구간 지하화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사업 대상지는 안산역에서 한대앞역에 이르는 약 5.12㎞ 구간이다. 지하화가 진행되면 초지역·고잔역·중앙역이 지상에서 지하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에 약 150m 폭의 상부 개발부지가 발생, 축구장 100여 개 크기(약 71만 2천㎡)의 개발 면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철도 지하화 공사비와 상부 부지 조성비를 포함해 약 1조 7천억 원이다. 상부 부지 매각으로 인한 개발 수익은 약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 지하화 공사비를 충분히 마련할 수 있는 사업성 확보가 가능한 만큼, 사업의 현실성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앞서 올해 1월 제정된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정부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이 도시의 균...

안산시가 수소 생산, 저장, 이송, 활용, 안전관리 등 5개 기본 요소를 갖춘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안산 수소 시범도시는 대부도 내 풍력발전과 연계된 특화 요소를 갖추고 있다. 안산에서 생산된 수소는 단원병원과 공동주택 504세대에 전기와 열에너지를 공급한다. 안산시는 하루 1.8톤의 수소를 생산하고, 13.15km 길이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안전하게 이송한다. 안산도시개발 내 통합운영센터에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감시 및 제어 시스템이 구축되어 수소 인프라 전반을 관리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소 시범도시 준공은 수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수소 산업 활성화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정 에너지 자원의 구조적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향후 수소 인프라 확대, 수소 모빌리티 등 관련 사업 육성, 청정수소로의 에너지 전환 등을 도모해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 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수소 생산, 저장, 이송, 활용, 안전관리 등 5개 기본 요소를 갖춘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H2 경제도시 안산'이라는 공식 브랜드명을 발표했다. 안산 수소 시범도시는 대부도 내 풍력발전과 연계한 특화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최대 1.8톤의 수소를 생산한다. 13.15km 길이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안전하게 이송되며, 단원병원과 공동주택 504세대에 전기와 열에너지를 공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소 시범도시 준공은 수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수소 산업 활성화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정 에너지 자원의 구조적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향후 수소 인프라 확대, 수소 모빌리티 사업 육성, 청정수소로의 에너지 전환 등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 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2024년 10월 26일 충청북도 진천에서 '2024년 안산시 로보캅순찰대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어린이와 학생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로보캅순찰대원을 격려하고 순찰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로보캅순찰대는 2008년 창단 이후 어린이 범죄 취약 시간인 낮 시간대 학교 주변과 놀이터 등을 순찰하며 어린이·학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올해는 민·관·경이 협력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다중밀집지역과 원곡동 다문화거리 합동순찰, 시 통합축제 순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활동 우수대원에 대한 표창과 격려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이후 대원들은 초평 호수 인근을 탐방하고 각종 문화 체험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호 로보캅순찰대장은 "순찰대 활동 범위가 확대되면서 힘든 점도 있지만 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시와 함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치안 ...

안산시는 지난 25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 및 소방 안전·방범 교육'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주체가 매년 4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관계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이해하고 관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소방 관련 기구 사용법 및 화재 예방 대책 안내 - 공동주택 범죄 대응 및 처리 요령 -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 -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및 회계처리 홍석효 안산시 주택과장은 "현장에서 공동주택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2024년 하반기 청년인턴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전문 강사가 유형별 면접전략과 면접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기업의 평가 기준과 합격하는 면접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시 정책자문관이 안산시 청년정책 방향과 청년의 삶에 관해 강연했다.

안산시는 11월 2일 와~스타디움에서 제2회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안산시, 대학 연합 학생 축제추진단, 관내 5개 대학(서울예대, 신안산대, 안산대,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한양대 ERICA) 및 안산인재육성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축제는 관내 5개 대학의 청년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시와 대학이 함께 청년 도시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유니온 페스티벌은 지난해 선보인 축구대항전, 끼 경연대회, 체험 및 푸드 부스에 더해 취업 콘텐츠 존, 5개 대학 합동 퍼포먼스 등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제는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와~스타디움의 잔디를 상하게 할 수 있는 굽 높은 신발을 착용하거나 화기, 날카로운 물건, 카메라 등을 소지하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안산시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한도병원 등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산단원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자원...

안산시자살예방센터가 청년자살예방을 위한 청년위로 프로젝트 2차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은 은둔 당사자 지원 사업에 나선 유승규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유 대표는 자신의 은둔 경험과 지원 사업에 나서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했다. 강연 외에도 위로 엽서 정기구독과 은둔 대상자에게 위로 엽서를 보내는 살구 만나기 캠페인도 진행됐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고립·은둔 자살고위험군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 상담과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종하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우울과 은둔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 어려움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고위험군 위기사례관리, 생명지킴이 교육, 캐릭터 '살구'를 활용한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택시 불법행위와 불법 유상운송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지난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유상 운송 행위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과 안전한 택시 이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불법 유상운송 행위는 '콜뛰기'로 불리며, 자가용이나 렌터카 등을 이용해 불법으로 택시 영업을 하는 행위로, 이를 이용할 경우 시민이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 단원구 중앙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 대중교통과, 안산개인택시조합, 안산단원경찰서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택시 불법행위 유형이 기재된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신규 택시업 운전자에게는 부당요금 등 법규 위반행위 시 민원이 제기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한편, 시민에게는 택시 이용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안내문을 별도 배부했다. 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택...

안산시가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아 사할린 고향마을 한마당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사할린 동포의 영주귀국을 축하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장으로 매년 열린다. 이민근 안산시장, 지역 의원, 사할린 영주귀국 노인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타국에서 고생하신 사할린 어르신들께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사할린 동포가 가장 많이 정착한 고향마을에 887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