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상황 점검 및 인구영향평가 도입 연구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는 평가 제도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 상록구 일동에 상록어린이도서관 별동이 개관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림책놀이터, 북스타트실, 학습공간, 미디어창작길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정상 운영된다.

안산시가 지난 23일 지역 6개 기관장과 함께 제14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민생 안전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반달섬 정주인구 증가 대책,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통합관제센터 현장 시찰 등 현안에 대한 합동 대응 성과를 확인했으며, 민·관·경 협력을 통한 안전 도시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안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 책임성과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산시는 시민안전모델 조성, 민관 협력 예방체계 구축, 취약분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안산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받게 되었다.

안산시가 풍도에 '풍도 바람꽃,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풍도 등대 리모델링 및 포토존 조성, 관광 안내판과 야생화단지 이정표를 추가 설치하는 등 섬 관광 인프라를 확충했다.

안산시가 중소 제조기업의 AI·디지털 전환 지원 정책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오성철강사가 AI 불량 철판 측정 기술을 공정에 적용하여 경기지역 중소기업 AI전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안산시가 내년 1월부터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 완화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을 우선 지원하며, 경기도 지원금과 별도로 최대 연 8만 원까지 추가 지원하여 연 최대 32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을 통해 연계 신청된다.

안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평가'에서 종합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참여예산 제도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호문화이해 프로젝트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가 현대오토에버와 협력하여 내비게이션으로 공영주차장 빈자리를 실시간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 안내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도심 주차 혼잡 완화, 탄소 배출 저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안산시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관리제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행되며, 공공사업장 가동 감축,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는 지난 계절 관리제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약 34% 개선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안산시가 선도적인 상호문화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외 지자체 및 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외국인 정책 및 다문화마을특구를 둘러보았으며, 캄보디아 공무원들도 귀국 이주노동자 재통합 지원 사업 관련 정책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안산시는 2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문화도시 네트워크 형성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가 내년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슬로건 '함께 이룬 40년, 함께 여는 100년'과 엠블럼을 확정했다. 슬로건은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과거와 미래 비전을 담고 있으며, 엠블럼은 숫자 '40'을 중심으로 도시의 성장 궤적과 미래 확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각종 기념 행사, 홍보 매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