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재외동포청과 정착지원 협력 논의… 고려인 마을 방문

안산시는 24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내 중소기업인 200여 명에게 지원 시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안산시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자금, 금융, 기술보호, 수출, 판로, R&D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정보를 제공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설명회를 통해 기업 지원 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인센티브 연중 10%로 상향 조정… 최대 30만원 충전 시 3만원 혜택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위해 인센티브 확대.

안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물가안정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성수품 가격 동향 점검 및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 등 명절 물가안정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상설교육, 집중상담, 식사 체험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25 참전유공자회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안산시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8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23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2035 안산 뉴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5만 개 일자리 창출과 10만 명 인구 유입으로 안산시 인구를 과거 72만 명 수준으로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주택 공급 및 택지개발, 대규모 개발사업,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해 인구 유입을 추진하고, 교육 정책 강화, 청년 지원 확대, 민생 안정을 위한 돌봄 및 의료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대부동 녹지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개발을 위해 ‘안산시(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및 성장관리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총 23개소(약 294만 제곱미터)가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기반시설 계획, 건축물 용도 계획 등이 포함되었다. 건폐율 완화 등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되었으며, 난개발 방지를 위해 건축물 용도 제한 계획도 포함되었다.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안산동산교회에서 기탁한 식료품 선물 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안산시 단원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청 직원 50여 명과 함께 공영주차장 20개소에서 '안산사랑 대청소'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주차장 주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에 힘썼으며, 단원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대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는 22일 ‘2025년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 운영 실적 보고, 올해 운영계획 심의 및 의결, 무한돌봄센터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복지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각 구성원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안산시는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등 신규 사업 추진 및 기존 사업 확대로 출산 장려 정책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