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705명을 모집한다. 저소득 실직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대부도 특화 일자리, 안전대응 일자리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안산시민 중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3월부터 6월까지 근무한다.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개강하여 작목별 재배 기술 향상, 최신 영농 정보 제공, 농정 시책 홍보 등 7개 분야에 걸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23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되며, 농업인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교육 일정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교육 개강식에는 시화간척지 영농조합법인 협의회로부터 사랑의 쌀 110포가 전달되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노인의료시설을 정기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4호선 안산역에 다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시범 설치·운영한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및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향후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센터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2월까지 관내 아파트와 경로당을 순회하며 새해 인사, 시정 방향 소개,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으로 성포동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경수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성포광장 재정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안산시가 신년을 맞아 대부동 풍·육도 주민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사업인 풍도 골재 채취 사업 진행 상황과 당진화력발전소 특별회계 관련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안산시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도서 지역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안산시가 2026년 동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 실무 체험과 함께 '안산탐방 휴가'를 통해 지역 이해를 높이고, '챗지피티(GPT)를 활용한 나의 브랜딩' 특강으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청년들은 약 2개월간 안산시 일선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며 공공행정 경험을 쌓게 된다.

안산시가 시민과 학교가 함께 사용하는 열린 교육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학교 개방시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시설 이용 만족도는 94.4%, 운영 시간 만족도는 90.3%로 나타났으며, 이는 상반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안산시는 이용자들의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운영 시간 조정, 시설 환경 개선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립국악단이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가수 태진아, 민속 소리 대가 권재은 등 유명 예술가들의 참여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안산시가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안산 미래교육 협력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확대와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안산 품은학교' 등 11개 세부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혁신과 공교육 강화를 도모한다.

안산시가 경기도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임시주차장 조성, 민원 처리, 불법 주차 단속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 사례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안산형 교육정책 모델링'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을 기반으로 성장, 취업, 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산시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