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8일부터 2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29개소에 대한 화재 등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분야 등을 점검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2025년 상반기 청년인턴 60명을 모집한다. 안산시 거주 18세~34세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접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24일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된다.

안산시는 1월 6일부터 20일까지 제2기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위원 65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동행위원회는 시민 의견 수렴 및 정책 결정 과정에서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며, 위촉직 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위원들은 정책 수립 의견 수렴,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 공공과 민간 소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 및 시정 현안 공감대 형성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조사·처리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 4명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들은 4년 임기 동안 위법·부당한 행정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고충 민원을 조사하고 시정 권고 등을 통해 시민 권익 보호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들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고충처리위원회 사무실을 통해 고충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는 2025년 신년음악회를 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개최한다.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다양한 음악과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할 예정이다.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다.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보건복지부 '치매 안심 병원' 지정… 약 30억 투입, 노후 장비 교체 및 시설 리모델링으로 환자 편의 증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 종합 지원… 이민근 시장, "지역사회 치매 관리 허브 기대"

안산시 단원구노인복지관, 보건복지부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 시범사업'에서 최우수기관(Aa 등급) 선정. 전국 686개소 중 상위 10%에 해당, 1천만 원 인센티브 지급. 취약 어르신 465명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고립·우울·자살생각 어르신 대상 개별·집단 관리 높이 평가. 안산시, 올해 2,819명 노인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 예정.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1월부터 AI 의료영상 분석 시스템을 도입하여 흉부 엑스레이 판독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AI가 분석 결과를 의료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PACS)으로 전송하여 판독 시간을 1분 이내로 단축하고, 개인정보 암호화를 통해 안전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연간 3만 건 이상의 엑스레이 촬영 판독을 실시하는 단원보건소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영상 판독 시간 단축 및 정확도 향상과 더불어 의료진의 편의성과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 효력 상실 여권 안전하게 폐기해주는 '여권 안심 폐기 서비스' 실시.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여권 관리 불편 해소 위해 도입. 재발급 시 반납된 여권, 유효기간 만료 여권 등 효력 상실 여권 대상. 유효한 사증(VISA) 부착 여권 제외. 신분증과 폐기 여권 지참 후 안산시청 민원실 방문.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신청 가능.

안산시는 대부도 내 경로당 등 주요 공공시설 16곳에 도내 최초로 ‘똑버스 호출용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똑버스 이용 편의를 증진시켰다. 똑버스는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을 위한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으로, 승객이 앱을 통해 예약하면 가장 가까운 똑버스가 이동하여 승객을 태운다. 시는 지난해부터 대부도에서 똑버스 운행을 시작했으며,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내년 상반기에는 추가 설치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안산올림픽기념관에 설치하고 1월 4일까지 운영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시는 국가 애도 기간 동안 연말연시 행사를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안산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매주 수요일 시청 및 환경교통국 구내식당 휴무를 결정했다. 이는 위탁 운영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골목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미 매주 수요일을 ‘석식 미운영의 날’로 지정하고 직원들의 인근 식당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공무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지역화폐로 전환 배정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