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24시간 재난 상황실 가동 및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민원콜센터(1666-1234, 09시~18시)를 통해 평일과 같은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 '제8회 한국거버넌스 대상' 행정혁신 부문 대상 수상! 전국 최초 협업 표준화 성공모델인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구축으로 범죄율 감소 및 경기 남부권 확산에 기여.

안산시는 팔곡일반산업단지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지수용재결 관련 행정소송으로 준공이 지연되었으나, 입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단지를 분할 준공하고 지원시설 및 주차장 용지 조성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시는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31일까지 청년중독예방사업 홍보를 위한 ‘희망을 품은 홍보참여단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 15~39세 청년 5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서포터즈는 2월부터 11월까지 SNS 콘텐츠 제작, 홍보 영상 제작 등의 활동을 한다. 활동비 지급 및 참여 확인서 발급 예정이다.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 학술연구서 ‘산업도시 안산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과제’ 발간. 2023년 발간된 ‘산업도시의 형성과 이주’에 이은 두 번째 연구서로, 2024년 학술심포지엄 발표 내용을 보완하여 글로벌 산업유산과 지역 박물관의 역할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담았다. 안산시는 산업 역사 기록과 가치 확산을 위해 연구서 발간을 지속하고 박물관을 지역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구서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안산시는 대부도 해변 일대에서 연안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아머리 해변에서 설 연휴를 맞아 해안가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앞으로도 깨끗한 해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안산 산업 역사 담은 유물 공개 구입…2월 3일까지 접수

안산시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도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연중 상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만 55세 이상 고령자, 결혼이민자, 지역아동센터 아동, 경로당 이용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며, 스마트폰, 무인 단말기, 디지털 특강, 컴퓨터 기초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2,951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상록구·단원구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는 15일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에 기여한 모범 후원자 27명(개인 16명, 단체 11개소)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경로당과 기업·개인 간의 결연을 통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에는 39개 업체와 신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수상자들은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고, 이민근 시장은 감사를 표하며 세대 간 화합을 강조했다.

안산시는 2월 14일까지 '2025년 안산시 산업명장' 신청을 받는다. 15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하고 5년 이상 안산시에 거주하며 3년 이상 관내 사업장에 근무한 숙련 기술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 명패, 기술장려금 1,200만 원이 수여되며 기술 전수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안산시 누리집 또는 방문, 우편,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2월 3일 입춘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입춘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입춘첩 200부를 무료 배부하고, 24일에는 '입춘첩 써주기' 시연 행사, 2월 8일에는 '입춘 족자 만들기' 가족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최근 9주간 계속 증가하여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시는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인플루엔자 항체 감소, 한파, 두 가지 유형의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등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과 함께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가 권고되며, 다중시설 이용 자제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시는 감염병 관련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보건소 누리집에 다양한 정보를 게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