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설 연휴 기간(1/25~30)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0개 분야 25개 부서 435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비상진료체계 구축, 민원콜센터 운영 등이 이루어진다.

안산시는 친환경 농업 확산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농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상록구·단원구는 대형 농기계 및 소형 관정 구입 금액의 50%를 지원하고, 상록구는 수정벌 및 친환경 해충 방제제 구입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지 대장 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내달 7일까지 상록구 또는 단원구 도시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휴일 없이 하늘공원과 꽃빛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설날 당일인 29일에는 안치 업무가 중지되며, 교통 안내 및 주차 관리요원 배치 등 성묘객의 편의를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 플라스틱 조화 반입은 금지되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안산시 이민근 시장은 화재 초기 진압으로 큰 피해를 막은 생활폐기물 수거원 3명에게 모범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거원들은 지난 4일 상록구 사동에서 화물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청소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압에 성공,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 이 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수거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안산시는 모든 수거 차량에 화재진압 장비를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80여 명은 지난 17일 중앙동 일대에서 새해맞이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정화 활동, 안전 예찰, 안전신문고 활용 홍보 등 안전 강화 활동과 함께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요령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안산시는 공중위생업소 2,39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상록수역에서 진행했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예방접종을 독려하여 시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산시 성호박물관, 9월 4일까지 유물 공개 구입 접수 진행. 성호 이익 생애와 사상 관련 유물, 성호학파 관련 유물, 17~18세기 안산 지역 문화예술 관련 유물 등이 대상이며, 불법 유물이나 소유·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접수 불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성호박물관(031-481-2571)으로 문의.

안산시,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위해 ‘마음을 모은 따뜻한 ON’ TF팀 가동. 난방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난방시설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 제공 예정. 시청 관련 부서 및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안산시는 지난 1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입학 필기시험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5~6학년 94명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창의력을 평가했으며, 학급별 18명(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2월 초 발표되며, 2월 중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3월부터 영재교육센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안산시, '우리 동네 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60억 원 확보! 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안산시는 17일 시청에서 이민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약속하는 청렴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시는 민선8기 이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1등급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