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새해 금연 클리닉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및 추첨 경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과 추첨 응모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추가 경품을 지급한다.

안산시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9만 3천307건에 대해 31억 8천567만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내달 2일까지이며,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기한 내 미납 시 가산금이 부과된다.

안산시가 오는 3월 5일부터 사흘간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생활을 위한 주말농장 2,604구획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단원, 초지역, 유원지, 상록 농장 등 4개소에서 운영되며, 1구획당 1만 7천 원의 사용료가 부과된다. 관내 거주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 가능하며, 방문 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컴퓨터 추첨 후 개별 통보되며, 납부 기한 내 사용료 납부 시 최종 확정된다. 이용 기간은 3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

안산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최용신기념관과 샘골교회에서 독립운동가이자 민족교육 운동가인 최용신 서거 91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음악회, 샌드아트 공연, 기념품 만들기 체험, 추모예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6일부터 23일까지 추모 주간도 운영된다.

안산시가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채용행사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올해 첫 행사에서는 3개 기업과 6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15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행사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대회의실을 번갈아 가며 개최된다.

안산시가 단순 행정 보조를 넘어 참여 청년의 전공과 역량을 실무에 연계하는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경험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외국어 능통자, 보건·의료, 영상·디자인 등 특화 분야 인턴을 선발해 민원 응대 및 행정 지원에 활용하고 있으며, 참여확인서 발급을 통해 공공기관 및 기업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AI 면접체험관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함께 지역 청년 고용 협의회를 출범하여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70명의 청년인턴을 신규 모집하며, 18세~34세 미취업 안산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2025년 약 17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5만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 강화와 야외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콘텐츠 확대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안산시는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박물관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가 장상지구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장상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고속도로 직접 연결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안산시가 2025년 통계 업무 진흥 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등 약 9만 8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고,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에 적극 활용해왔다.

안산시가 시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도심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과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도시 미관 개선,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은 노상주차장 증설, 광장 및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이용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사동 노외주차장 진입로 개선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단원구가 지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 집중 단속을 통해 대부도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307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950만 원을 부과했다. 단원구는 산불 예방 및 대기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불법 소각 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산시 평생비전센터가 2026년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직업기술, 직업기초, 사회문화, 특강 등 71개 과목에 총 1,0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취·창업 지원 및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특화 과정도 운영된다. 모집은 1월 15일부터 시작되며,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