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청년 네트워킹 커뮤니티 지원사업 '별별청년' 참여팀 모집…30팀 선정, 활동 지원금 100만 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안산시는 농업 분야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대동로보틱스,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안산시 4-H 연합회, 안산시주민자치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각 기관은 로봇 실증 사업 추진, 로봇 도입 지원 프로그램 발굴, 정부 공모사업 및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며, 안산시는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첨단 로봇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는 20일 대부동 방아머리 에너지팜 그린티플에서 ‘지금, 여기, 대부동! 달콤한 시작~ 함께할 2025년’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대부동 청년 농부, 대부중학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소망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 중심의 섬김 행정을 강조하며 대부동 주민들의 소망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초지동 항아리골 상점가에서 ‘초지항아리골 상인회와 함께하는 희망의 첫 걸음’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시장은 지역상권활성화재단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지난 18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 상록구·단원구지부 임원진과 외식업 활성화 지원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수렴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26일부터 연말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산업체 등 집단급식시설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소비자위생식품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해 계절별 식중독 주의 정보, 예방수칙, 시설 내 감염 및 전파 예방법, 구토물 처리키트 사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대부도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 60세 이상 주민은 치매 검사와 예방 교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치매 관련 지원 사업 정보도 제공된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28일까지 관내 사업장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 참여 사업장을 선착순 모집한다. 직원 50인 이상, 보건관리자 상주 사업장 12개소를 선정해 이동금연클리닉, 대사증후군 선별검사, 영양·체력 관리 등 6개월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산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임산부 건강관리 의료서비스 지원

안산시는 2월 25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 약 1,270대를 대상으로 총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4·5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가 지원 대상이다. 5등급 차량은 경유 이외 연료 사용 시에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21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지원금액은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본오1동 카페 하루에서 ‘본오뜰을 품은 풍요로운 본오1동 희망 이야기’를 주제로 주민 30여 명과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소망 메시지 공유, 안산선 지하화 상부 개발사업 추진계획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 중심의 섬김 행정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최근 유명인 사망 관련 보도 증가에 따른 ‘베르테르 효과’ 확산 방지 및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 SNS 공유 자제 홍보, 자살 고위험시기 위기상담번호 홍보, 고위험군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청년 지원프로그램, 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