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구직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활동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과 함께 이력서·면접 컨설팅, 스피치 교육,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건강검진, 문화여가 활동 등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유형으로 나눠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참여 희망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은 (사)가치있는 누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통안전지도사가 저학년 학생들의 등하교를 동행하는 이 제도는 어린이 보호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향후 학교별 수요 조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한양학원, 한양대의료원과 함께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첨단 의료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및 첨단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종합병원 및 암 치료 특화센터 도입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청년 중독 예방 사업 홍보를 위한 '희망을 품은 홍보참여단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SNS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활동비가 지급되며, 참여 확인서도 발급된다.

안산시가 오는 2월 5일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 이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조치로, 충전시설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또한, 100세대 이상 아파트까지 충전 방해 행위 신고가 가능하도록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되었다.

안산시가 청년들의 취업 면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청년취업 면접복장 무료대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18세~39세 안산시 거주 청년은 연 3회까지 정장 일체를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안산시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다음 달 2일까지 받는다. 연납 시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주며, 지난해 연납 차량은 자동 발송된다. 신청은 구청 방문, ARS,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안산시가 복잡·다양화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법률 자문 및 소송 업무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김근철 변호사와 김제헌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재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의 법률 대리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급변하는 보건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보건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 대상 'AI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사업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사례, 사업계획서 및 보고서 작성, 홍보물 시안 생성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습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에게 질 높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힐스테이크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3곳을 신규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총 5곳의 골목형 상점가가 운영되며, 86개 점포가 편입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및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등 제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도심 상권 영업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가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환경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차 공간 부족 민원 해소를 위해 시랑운동장 부지에 주차장을 대폭 확대하고 시민 휴게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어 공정률 70%를 기록했으며, 주차장은 기존 102면에서 253면으로 확대되어 3월부터 우선 개방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희망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경로당 어르신과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생활 불편 및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즉답 행정'을 실천 중이다. 특히 경일초 통학로 안전 문제 개선, 노후계획도시 정비, 대형화물차 불법 주차 해소, 신안산선 노선 연장 및 한양대병원 유치, 수변공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1,576건의 주민 의견을 청취해 95.9%의 처리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