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하여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 등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개방 학교에는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안산시체육회는 시설 관리 및 동호회 매칭 등을 지원한다. 이로써 안산시는 '공유·개방' 정책을 확산하고 시민 생활 편의 증진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연말까지 반월동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백세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혈당 검사 및 건강 상담, 폐렴구균 접종 안내, 국가건강검진 수검 독려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치매 조기 예방 검사 안내 등 센터 사업 안내도 병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1일 공중·식품 위생업소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4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5년 사업 추진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생업소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안산시는 이달 말까지 관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정식 통관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 수입식품 증가 추세에 따라 안전한 유통식품 판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 내 외국 식료품 전문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수입식품 무신고, 한글 표시 사항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냉장·냉동시설 적정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1일 안산시 자율방범대 안산·상록연합대와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역 범죄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구축 성공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청년 소상공인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성공한 청년 CEO 6명을 멘토로 위촉하고 ‘성공드림(DREAM)’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멘토단은 청년상인들과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는 요식업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해 역량 강화 교육, 멘토 만남의 날 운영, 협업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멘티 참여는 관내 거주 또는 식음료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39세 이하 청년, 신규·재창업 중인 청년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9월 10일까지 자궁경부암 검진 독려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록구 거주 국가암검진 대상자 중 당일 검진 예약 또는 실제 검진받은 사람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7곳이며, 기관별 선착순 30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031-481-5928, 5953)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는 6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고액·상습 체납자 65명에게 공매 예고통지서를 발송하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 4월부터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납부 의사를 보이는 경우 공매를 유예한다. 또한, 가상자산, 급여 등 다양한 체납징수 활동을 병행하여 자주 재원을 확보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청년 사업자의 온라인 매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 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안산시 거주 또는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 사업자 중 통신판매업 등록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15명에게는 최대 250만 원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과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서비스 개시 7개월 만에 가입자 3만 명 돌파. 교육강좌, 시설 대관, 체험 견학, 물품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로 감면 대상자 예약 편의 향상. 외국인 자동 번역 기능 및 감면 서비스 도입 예정.

안산시는 농어업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제2차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경영자금·농어업 시설자금 지원사업' 접수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총 4억 원 규모로, 농어업경영자금은 농가당 개인 최대 6천만 원, 법인 최대 2억 원까지 연리 1%, 2년 이내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농어업시설자금은 개인 최대 3억 원, 법인 최대 5억 원까지 연리 1%,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이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 푸르지오브리파크경로당 개소…이민근 시장 "어르신 복지 활성화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