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야외광장 및 3층 한누리실에서 개최된 '2024 경기미래직업교육박람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경기미래직업교육 박람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다양한 미래 직업군을 소개하는 정보의 장이자 청소년의 진로 고민이 무엇인지 눈높이를 맞추어 바라보는 공감의 장이다"라며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신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 고등학교 청소년과 학부모 2,000여 명이 참석하여, 총 70개의 진로 및 직업체험 부스와 학부모 대상 특강 등이 진행됐다.

성남시가 시청 앞 여수동 상권을 가족문화 특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여기로'라는 이름의 이 특화거리에는 사계절의 풍경을 담은 트릭아트 6곳과 포토존, 벤치, 안내도가 곳곳에 배치됐다. 특화거리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5일 오후 '모두모여 여기로' 축제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여수동 상인회 소속 60개 점포가 참여했고,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어린이 체험 공간, 룰렛 이벤트, 삐에로 풍선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며 "이번 특화거리 지정으로 여수동의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특화거리 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수동 가족문화 특화거리는 4호 특화거리다. 올 상반기에는 구미동 까치마을 상권 등 2개소를 추가 지정해 특화거리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가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안전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 전세 관리단'을 발족했다고 3일 밝혔다. 관리단은 시가 추진하는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계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관리단은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환경 조성과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관내 공인중개사 2400여명과 함께 벌일 예정이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위험물건 중개 금지,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중개사 체크리스트 확인, 전세 피해 예방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현황 공개,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변동 알림(문자서비스), 악성 임대인 고지 등이 있다. 이번 전세 사기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에게는 '안전 전세 지킴이' 인증마크를 사무소에 부착하여 시민들이 이를 확인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세 사기 등 불법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

성남시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게임문화축제 'GXG 2024(Game culture X Generation 2024)'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모토로 음악, 영상, 아트, 스토리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복합문화축제다. 축제는 'THE STAGE(더 스테이지)', 'THE PLAY(더 플레이)', 'THE ART(더 아트)', 'THE FESTA(더 페스타)'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게임음악 경연대회, 체험 행사, 전시, 협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GXG2024는 단순 게임 전시 행사를 넘어 게임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복합문화축제"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8월 30일 성남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기후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전 세계 기후 기술 관련 기업들이 교류하는 자리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기후위기 대응이 "산업 지도와 인류의 문명을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가 기후위성 발사, 기후펀드, 기후보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UN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싱가포르 트라리렉, 현대 정몽구재단, 소풍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사와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이 참여했다. 기후테크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들이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교류회에서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직접 교류했다. 또한 기후테크 체험관과 미래 기후직업 홍보관이 운영됐다. 한편, 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기후테크 경진대회 더 챌린지' 결과를 발표했다. 기술·정책부문 대상은 '에너사인 코퍼레이션' 팀, 창업부문 ...

성남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3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9월 2일부터 소진 시까지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현금 9000원을 내고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을 살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지류 상품권은 성남시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22곳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 소규모 점포, 택시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가 9월부터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등 69개소에서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스마트빌리지 1단계 사업으로 관내 복지관 13곳과 경로당 32곳 등 69곳에 해당 기관에 인지훈련·방역·코딩로봇과 화상회의시스템, 스마트미러 등 스마트기기 328대의 설치를 완료하고 8월 수요조사 등을 거쳐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ICT를 활용한 어르신 여가·복지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인지훈련, 스마트 경로당 및 복지관 운영, 자율주행 방역관리 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아동 교육 및 돌봄서비스 등이 있다. 인지훈련 로봇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측정해 두뇌 활동을 돕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가상체험스포츠, 스마트테이블 등의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

성남시는 8월 26일 시청에서 600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밀알문화예술센터와 연계해 문화예술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애인 4명과 비장애인 4명으로 구성된 코리아 아트빌리티 챔버가 연주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시청 로비에는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로 구성된 브릿지온아르떼의 작품 전시를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작품을 보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협력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장애인식 개선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내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깊어지고, 더욱 높은 수준의...

성남시는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의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9개 언어권 82명의 의료 전문통역사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의료용어, 의료서비스, 통역지식 등의 전문화 교육을 받고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의 요청에 따라 외국인과 의사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다문화 및 경력 단절 인력을 대상으로 의료 전문통역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사전 상담, 진료, 사후관리, 마케팅 등을 경험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쇼핑, 관광, 숙박 등과 연계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은 22일 대장동 현장민원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주민에게 더 가까이서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민원실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대장동 현장민원실은 약 100㎡ 규모로 민원실, 주민커뮤니티 공간, 부설주차장 17면이 조성되었다. 민원실에서는 주민등록, 사회복지 분야 민원 업무를 처리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고, 앞으로 주민을 더 많이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국민 참여 캠페인인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 시장은 자신의 SNS에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을 중대 사기 범죄로 규정하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올렸다. 신 시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는 혼자서는 벗어날 수 없는 심각한 위협"이라며 "이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도박중독의 위험과 대응 전략' 교육 등을 하는 한편 도박 문제를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 교육청 교육감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원강수 원주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경찰청이 3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것으로,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결정된 성남교 등 지천 교량 32개소에 대한 공사에 착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천 교량 보수·보강공사의 대상지는 분당천, 운중천, 야탑천, 여수천, 동막천 및 고가차도의 32개소 교량이다. 이 중 야탑6·7·8·9교, 초림교, 매송교, 중탑교, 성남교, 상탑교, 내정교, 낙생교, 서당교 등 12개소 교량에 대해서는 캔틸레버 보도 부분을 철거한 후 보도교를 별도로 신설할 예정이다. 벌말교, 당우교, 동막천1교, 벌터교 등 4개소 교량은 부분 철거, 나머지 16개소 교량에 대해서는 지점보강 및 일반보수를 통해 성능개선을 나선다. 시는 모든 지천 교량 보수·보강공사를 2025년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