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7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시민, 기업,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생활, 경제 등 모든 분야의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15건을 선정하고 각 2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자체 정비 또는 중앙부처 건의 과제로 제출된다.

성남시, 폭염 대비 종사자 산업안전보건 관리 대책 추진... 야외 근무자 안전 위한 작업시간 조정, 냉방물품 지급, 휴식시간 보장 등 시행... 시민 안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가동, 폭염 예방물품 배부, 양산 대여소 운영 등 병행

성남시는 9월 30일까지 시민의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양산과 우산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54개소에 대여소를 설치하여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1인당 최대 7일간 대여 가능하다. 양산은 온열질환 예방, 우산은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할 수 있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효과적이다.

성남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5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에 지역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기업 10개사를 파견하여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시는 ‘성남관’을 운영하며,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베트남은 의료기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수요의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성남시는 이번 전시회를 중장기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회로 보고 전략적으로 참여를 결정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9일 서현고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 530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꿈을 키우고 미래에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자신의 인생 경험을 공유하며 목표 설정과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 전에는 성남 청년프로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와 풍생고등학교에서도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성남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폭염대응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논의했다. 시는 재난문자방송, 도로 살수차 운영 확대 등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상황 점검과 신속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성남시, 2025년 하반기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중소기업 지원... 11개사 대상 최대 500만원 지원, 7월 25일까지 신청 접수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FAPAS) 3년 연속 합격. 식중독균 검출 정확도 평가에서 전 세계 25개 기관만 통과한 고난도 시험 통과. 2023년 식품 성분 분석, 2024년 미생물 분야에 이어 3년 연속 합격으로 국제적 분석 역량 입증. 센터는 4년간 274개 성남 기업에 7890건의 분석 지원, 3억 5천만 원 비용 절감 효과. 80종의 분석 및 개발 장비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 기업 제품 신뢰도 제고 및 시장 진입 가속화 지원.

성남시는 11월 말까지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 '수다 살롱'을 운영한다. 힐링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기관 3곳과 협력하여 6회 과정의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받는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스트레스 및 우울감 지표를 비교하여 필요시 심리 상담 연계 등의 지원도 제공한다. 7월 9일부터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위례어울림복지관, 하얀마을복지회관, 힐링스페이스에서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저소득 청소년과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한시적으로 총 100명을 지원하며, 하반기 65명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18세~39세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이다. 면허 취득 비용의 60%(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월 1일 이후 취득한 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분당 아테라’ 242세대 입주 시작…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거안정 기여 기대

성남시는 과학고 설립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성남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6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했다. 개정 조례는 과학고 설립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사립유치원 지원 항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아교육계는 사립유치원 지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으며, 개정 조례안은 8월 시의회에 제출되어 10월 공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