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까지 방역소독비의 50%를 지원하며, 신청은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지역 상권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대장동 사건 피고인 남욱 등의 추징보전 해제 요청에 대해 법률적·사실적 근거가 없고 공익을 중대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의견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성남시는 시민 재산권 보전과 민사 소송 실효성 확보를 위해 추징보전 유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주요 피고인들의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의견서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 시는 추징보전 자산 일부라도 해제될 경우, 성남시가 진행 중인 '이익배당금 무효확인' 소송의 실효성이 사라지고 시민 재산권 회복 기회가 박탈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자산 은닉 및 제3자 이전 위험성을 강조했다.

성남시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시간제 보육시설 '해님달님 놀이터'와 공공분양주택 '분당 아테라'를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해님달님 놀이터'는 시간제 보육으로 돌봄 공백 해소 및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며, '분당 아테라'는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공분양주택으로 실수요자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했다.

성남시 분당구보건소가 국방부의 '6.25 전쟁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국방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분당구보건소는 유가족 신원 확인, DNA 채취 등 사업 절차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4명의 유가족 시료를 채취해 국방부에 전달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국가보훈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분당구 금곡동에 금곡동 복합청사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1994년과 1996년에 준공된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금곡지구대가 30여 년 만에 하나의 복합청사로 통합되며,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복합청사는 행정, 복지, 치안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주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관련 4차례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성남시는 이를 정비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오는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487개 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여부, 위생 상태, 허위·과대광고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부정·불량 식품 신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원주시 고충처리위원회의 벤치마킹 방문을 맞아 운영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양측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성남시 시민참여단 위원들은 자부심을 표했다. 성남시는 찾아가는 고충처리위원회와 고충민원배심제 등 선제적 행정으로 시민 고충 해결에 힘쓰고 있다.

성남시가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제설 차량 및 제설제 확충, 자동제설시스템 추가 설치,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운영, 한파쉼터 및 저감시설 운영, 방한용품 지원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성남시가 2026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 참여 희망자 208명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 동안 행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성남시청, 구청,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직무 경험과 소양 교육을 받게 된다. 연수 기간 동안 생활임금 시급을 적용한 연수비가 지급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이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선발된다.

성남시가 치매 감별 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자 검진자 수가 28% 증가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협약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검진 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조기 검진 활성화 및 치매 중증화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