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익 부천시장이 몽골,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3개국 순방을 통해 의료관광, K-뷰티, 에너지 기업 진출 등 경제 협력 및 도시 외교,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실용 외교를 펼쳤다. 몽골에서는 의료·뷰티 설명회를 통해 202건의 B2B 상담을 성사시키고, 울란바토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기업 지원 및 대학 협력을 통해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천시 원미구, 소사구, 오정구에서 부서장 및 간부 소통 회의, 공감원미, 소사사랑회 정례회의, 오정기업인회 월례회의 등 다양한 회의가 개최됨.

부천시는 23일 시청에서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하여 아동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아동 32명과 부천대 학생 14명은 옴부즈맨 활동을 통해 공원 시설 개선, 도서관 확충, 유흥주점 위치 제한 등 6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시는 아동 제안 의견 반영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력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폭염 등 재난취약가구 60가구를 선정하여 열차단 필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소상공인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범사업의 호응에 힘입어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부천시는 9월 1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 주·정차 견인 유예 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합니다. 무분별한 PM 방치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시민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시민은 QR코드로 무단 방치된 PM을 신고할 수 있으며, 운영업체는 1시간 이내 수거해야 합니다. 미수거 시 견인기동반이 즉시 견인합니다. 올해 상반기 500건 이상의 무단 방치 신고 접수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된 조치입니다. 부천시는 경기도 최초로 불법 주·정차 PM 민원신고 및 견인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며, 부천도시공사 견인기동반을 활용한 집중 관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관 합동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입니다.

부천시는 9월 22일부터 10주간 만 50세 이상 취업취약계층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단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돌봄, 공공서비스, 환경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총 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참여자에게는 생계지원뿐 아니라 재취업 교육, 채용박람회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여 민간 일자리 진입을 지원한다.

부천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 및 지역화폐 '부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홍보를 진행했다.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 점검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부천페이 구매 한도 확대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의 정책을 병행하고 있으며, 10월 개장 예정인 자연생태공원 '루미나래' 입장권 구매 시 부천사랑상품권으로 일부 금액 환급 제도도 마련했다.

부천시는 외국인 투기성 주택 매입 차단 및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부천시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외국인이 주거지역에서 6㎡ 초과 주택을 매입하려면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후 4개월 이내 입주 및 2년 실거주 의무가 발생한다. 위반 시 이행명령 및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부천시립합창단, 시민 사연 담은 'You사연' 음악회 성료…작곡가 김효근, 박문희, 안효영 참여, 시민 참여형 공연 정례화 예정

부천시는 청년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캘리그래피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천시 거주 또는 소재 직장·학교에 다니는 19~39세 청년 대상이며, 9월 14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수상작은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천시, 스마트도시 플랫폼 '부천in' 앱 통해 주민자치프로그램 이용관리 시스템 전면 개편. 9월부터 시민은 프로그램 검색부터 신청,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 관리자는 운영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처리 가능. 시민 편의 증진 위한 지속적 개선 예정.

부천시는 9월 1일 심곡도서관 4층에 청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소사청년공간 소사로움'을 개관한다.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디지털인쇄소, 미디어창작실, 공유부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정보교류, 교육, 체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개소식에는 청년 참여 행사와 심곡도서관의 역사를 담은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