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출신 사이클 유망주 최태호 선수가 '2025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천시는 최 선수의 뛰어난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청소년 스포츠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잔반제로 학교 챔피언십’ 참가학교 신청 접수. 관내 모든 학교 대상으로 학교 급식 잔반 줄이기 및 탄소중립 실천 유도. 탄소중립 플랫폼 기반 챌린지로, 잔반 저울 설치 및 탄소발자국 점수 부여. 우수학교 시상 및 시범운영 기간 학급별 간식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강인 대표이사는 취임 1개월을 맞아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재단 산하 10개 시설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울림청소년센터 진입로 문제 해결을 위해 LH공사와의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의지를 보였다. 또한, 시민에게 재단의 역할과 성과를 명확히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여 재단의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재단은 11월 4일 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경기두레생협, ㈜눙눙이와 반부패·청렴 협약 체결.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 위한 공동 활동 추진 예정.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제24회 부천다문화축제에서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센터 직원들은 다문화가족 지원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부천시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고위험군인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자별 접종 일정이 다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부천시는 14~64세 시민 중 취약계층에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부천시, 청소년활동가 대상 기획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실무 중심 교육으로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대

부천시는 신중동문화거리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당 지역을 옥외영업 시범구역으로 지정하여 19일부터 두 달간 운영한다. 시범구역은 보행환경과 교통안전이 확보된 구간에서만 시행되며, 이동 가능한 간단한 편의시설로 제한된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험 중심의 소비 공간 조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가을철 모기 활동 증가에 따른 말라리아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감염된 모기에 물릴 경우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예방수칙으로는 모기기피제 사용,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가정용 살충제 사용 및 방충망 정비 등이 있다. 말라리아 초기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므로, 모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부천시는 『부천시 항일독립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학술토론회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사의 잘못된 기록을 바로잡고, 부천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문화·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웹툰 제작 등 미래세대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 독립운동사 발굴 및 문화예술 접목을 통해 역사 계승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8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렴페스타(FEST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렴연극, 특강, 뮤지컬 갈라 공연, ‘미니 청렴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조용익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책무임을 강조하며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부천시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17일 ‘2025년 제9차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의료급여, 자활사업 관련 1,10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실패, 장애 자녀 양육, 노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