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지난 27일 건강도시활동가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영양 관리'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함께 식단 구성법 등 실습형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와 강릉시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강릉에서 공무원 테니스동호회 친선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양 도시는 행정, 문화, 체육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두 도시의 오랜 우정을 확인하고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가 청소년과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2025 원미친화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축제기획단과 자치조직이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22개의 체험부스와 9개 공연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청소년과 여성이 단순 참여자를 넘어 지역문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이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22일부터 3일간 '2025년 노인문화제 樂'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당당한·건강한·즐거운 노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2천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인권·디지털 교육, 건강 관리 프로그램, 작품 발표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의 기쁨을 나누고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부천시가 원미구 부천아이파크 1, 2단지를 제46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입주민의 건강 보호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로,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14일부터 복도, 계단 등 지정 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천시가 2025년 7월 1일 기준 32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며,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므로 기간 내 확인이 요구된다.

부천시가 11월 한 달간 임산부 이동지원 서비스인 '맘(Mom)편한 택시'의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플러스 케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월 4회였던 이용 횟수를 8회로 늘리고, 병원으로 한정됐던 목적지 제한을 폐지하여 자유로운 이동을 지원한다. 시는 10월 이벤트의 높은 호응을 반영했으며, 12월에도 맞춤형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시 평생학습 사업 '퇴근학습길' 및 학습동아리 참여 시민 4명이 '제2회 부천시 SDGs 영상제'에서 수상했다. 이들은 학습을 통해 익힌 AI 영상 편집 기술 등을 활용해 공익 영상을 제작했으며,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주도 평생학습 생태계를 강화해 배움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시 대표 캐릭터 '부천핸썹'의 저작재산권 일부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개방하는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캐릭터를 활용해 상품 개발 및 판매가 가능하며, 시는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다.

부천시가 시민이 직접 시정 공약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2025년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출범시키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35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향후 심층 토의와 최종 심의를 거쳐 공약 조정 여부를 결정하며, 이는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열린 행정의 일환이다.

부천시는 늦어지는 결혼과 출산에 대응하여, 냉동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에게 시술비를 1회당 최대 100만원(총 2회)까지 지원하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항암치료 등으로 영구 불임이 우려되는 시민을 위해 난자·정자 냉동 및 보관 비용의 50%(여성 최대 200만원, 남성 최대 30만원)를 지원하는 '가임력 보전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부천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실무단을 초청해 3박 4일간의 공식 교류 일정을 진행한다. 양 도시는 공공도서관 파트너십 MOU를 기반으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2026년부터 단계별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발렌수엘라시립도서관 내 '부천시 특별관'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서관과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국제협력 및 문화교류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