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4)이 영화제를 함께 이끌어갈 자원활동가 ‘비아띠’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운영지원, 기획홍보, 전시, BAM/학술포럼, 프로그램, 기술팀 등 총 6개 팀 15개 분야 60여 명이다. 애니메이션 및 영화제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해외 동포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19일까지이며, 지원자는 BIAF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면접을 거쳐 10월 4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되고, 10월 18일 전체 교육 및 발대식이 진행된다. 선발된 자원활동가에게는 활동비, BIAF 굿즈, 활동증명서가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BIAF2024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경기 부천시(시장 조용익)은 상동호수공원이 산림청에서 주관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의 도시숲 916곳을 후보로 선정해 1~2차 선발을 거쳐 50곳을 선정했다. 상동호수공원은 주민참여형으로 참가해 선정됐다. 상동호수공원은 호수 경관과 계절별 다채로운 풍경이 아름답고, 케어가든과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은 선정을 기념해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상동호수공원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 참여로 더욱 아름다운 상동호수공원의 경관을 전국민에게 알릴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상동호수공원을 누리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재)부천아트센터와 (재)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지난 8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아트센터의 최적화 음향을 갖춘 클래식 공연장과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다양한 클래식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공동 프로그램 발굴과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클래식 공연 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발굴 - 예술가 및 전문인력 교류를 통한 예술경영 효율성 제고 - 공연문화 발전을 위한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양 기관은 지난 7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를 공동 초청하여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으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부천아트센터 태승진 대표는 "클래식 공연 문화 발전을 위해 공연장과 페스티벌이 함께할 기회를 고대해 왔다"며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창대관령음악제 양성원 예술감독은 "최고의 고품격...

부천시는 지난 2일 송재환 부시장 주재로 안전담당관 등 6개 부서가 참석한 긴급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집중관리, 야외노동자 안전관리,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정전 취약 시설물 관리,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부천시는 지난달 24일부터 폭염 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11개 부서가 협업하는 '폭염대비 합동전담팀(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 현장보호반을 구성해 취약구간 순찰 및 예방물품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무더위쉼터 확대운영, 살수차 가동 확대, 취약분야 예찰활동 강화, 폭염행동요령 홍보 다양화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재환 부시장은 "현재 폭염 특보가 유지되고 있고,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이 예상된다"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 예방 3대 요소인 '그늘, 물 섭취, 휴식'을 적극 알리고, 취약계층 중점관리 ...

부천시는 하반기(9~11월) 퇴근학습길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습자를 오는 6일(화)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퇴근학습길은 시민이 저녁 시간에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부천시 특화사업이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규모 학습모임을 위한 장소를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나도 이제 프로 N잡 온라인셀러!', '내 몸에 맞는 음식치료 레시피 구성하기', '규방공예와 보자기 포장', 'AI 활용 마케팅 실무 과정', '스마트폰 사진작가 되기' 등 18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혹은 부천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학습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32-625-4067~4068)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연일 계속되는 더위와 장마로 근무환경이 열악해진 청원경찰을 위해 ‘한여름 복제’를 시범 도입했다. ‘한여름 복제’는 더위에 취약한 기존 복제보다 활동성과 기능성이 우수한 간편한 복제로, 혹서기에만 활용될 예정이다. 한여름 복제 도입은 민원 응대 공무원의 안전을 지키고 더운 날에도 일의 능률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시는 올해 본청 청원경찰을 대상으로 한여름 복제를 시범 도입하고, 개선점을 반영해 내년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한여름 복제’를 입어본 시 본청 소속 청원경찰은 “청원경찰이 주로 근무하는 1층은 많은 유동인구와 열린 공간으로 인해 냉방 중에도 온도가 높았는데‘한여름 복제’ 덕분에 근무환경이 개선됐다”며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최일선에서 직원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청원경찰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곧 전체 공직자를 위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하는 환경을 좋게 하고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춘의지구, 옥길2지구, 내동지구’가 부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부천시 고시 제2024-199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춘의지구(춘의동 70-1번지 일원) 46필지(48,858.2㎡),, 옥길2지구(옥길동 525-2번지 일원) 42필지(20,878㎡), 내동지구(내동 222-21번지 일원) 49필지(76,712㎡)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추진한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이다.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부천시는 그간 해당 지역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황조사를 한 후, 토지소유자·면적의 2/3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은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무더위로부터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고용노동기관을 이용한 ‘혹서기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를 오는 8월 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는,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부천시노동복지회관,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노동자 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총 7개 고용노동기관에서 운영된다. 쉼터에서는 업무 특성상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택배기사, 배달 라이더, 가스검침원,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폭염기간 동안 냉방 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과 생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고용노동 기관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 이동노동자들의 노동의 질이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지방세 체납자 14명의 미사용 수표 308장에 대한 이득상환 청구권을 압류해 2억 7천만 원의 채권을 확보하고, 채권 추심의뢰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국내 17개 금융기관에 체납자의 최근 2년간 수표발행 정보와 미사용 수표정보 조회를 의뢰한 후 14개 금융기관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체납처분을 추진했다. 특히 수표는 점유해야 그에 대한 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금융기관의 의견과 달리 새로운 체납징수 기법으로 체납자의 채권을 확보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시는 최근 대법원 판례(2023. 11. 30. 선고 2019다203286 판결)를 착안해 수표를 점유할 필요 없이 금융기관과 체납자에게 수표의 이득상환 청구권 압류 통지를 이행했다. 시는 이득상환 청구권에 대한 추심에도 불구하고 조세채권을 만족시키지 못한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부천시 징수과장은 “고의적 체납자 금융 은닉재산에 대한 체납처분뿐만 아니라...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9일 공정무역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 전문가, 시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2017년 공정무역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아 활동해 온 부천시 공정무역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서는 부천시의회 박순희 시의원이 좌장으로 참석했으며, 발제를 맡은 장승권 성공회대 교수가 공정무역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 간 협력 및 교육 캠페인 촉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고태경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장, 변해진 쿠피연구협동조합 연구원, 장성철 부천시의원, 한석중 부천도시공사 팀장, 최혜연 부천공정무역협의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부천시 공정무역운동의 새로운 전략 수립 방향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오는 22일까지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부천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스마트도시 리빙랩(Living-Lab)이란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도시 관련 기술을 활용해 이를 해결하는 시민참여 정책을 말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본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운영한다. 시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스마트도시 교육 수강, 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기획과 검증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총 3회 그룹별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19세 이상 스마트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부천시 소재 직장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약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집 포스터의 큐알(QR)코...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4일 미래성장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송재환 부시장을 비롯해 부천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키엘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대학교수 등 10명의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미래성장산업을 지향하는 정책사업에 대한 추진방향 자문과 부천시의 4차 산업혁명을 촉진하기 위한 자율 의견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키엘연구원의 ‘탄소중립형 LED조명 개발 및 실증 기반구축’,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생활지원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 등 2건의 정책사업을 안건으로 두고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자문을 이어갔다. 또한 탄소중립,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촉진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한 위원은 “각계 전문가의 협업을 기반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경제기반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부천시의 목표”라며, “이를 구현하는 데 4차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