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 부천시는 부천 과학고 설립을 위한 시민설명회를 오정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소사구와 원미구에서 열린 설명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으며, 18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정규 서경대학교 교수는 '과학 인재 양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천시가 문화와 예술 인프라가 충분하므로 과학고 설립을 통해 과학과 예술이 융합되는 인재가 양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찬 부천고등학교 교장은 과학고 전환을 통해 부천시 학생들에게 질 높은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과학고 설립이 부천시의 미래를 위해 인재를 키우는 데 중요하며, 문화창의도시에서 문화과학도시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민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의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계획'에 따라 부천시가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3회에 걸쳐 500여 명이 넘...

부천시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시민의 일상 속에 책 읽는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책 읽는 도시'로서 시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부천시 도서관사업단은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 개최, 놀러나온 도서관 운영 확대, 별빛마루도서관 특별 전시회 개최,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소사칙칙폭폭작은도서관 개관 등을 발표했다.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 개최, 놀러나온 도서관 확대, 출판사 연계 특별 전시 운영 부천시는 10월 26~27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북 콘서트, 어린이 국악 마술극, 북 스탬프투어 책크인 등을 마련했다. 올해는 북 캠핑존, 책놀이존, 어린이 캠핑놀이존 등을 구성해 체험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부천시는 야외공간을 활용한 '놀러나온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 부천아트센터와 연계한 '음악이 흐르는 북 피크닉' 행사에는 약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해 책과 음...

조용익 부천시장이 민선 8기 성과 창출을 위해 현안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7일 주요 현안사업 부서장 등과 함께 원미도서관, 작동 군부대, 원종동 스포츠 특화거리 사업지를 방문해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원미도서관에서는 태양광 설비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작동 군부대 이전 부지에서는 시민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원종동 스포츠 특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살펴보고 매력적인 문화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현안의 명확한 진단을 통한 문제점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차질 없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민선 8기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주요업무에 대한 실행계획을 발표·논의했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771"] 모하메드 음부가르 사르(Mohamed Mbougar Sarr) 작가[/caption] 부천시는 모하메드 음부가르 사르(Mohamed Mbougar Sarr) 작가의 '인간들의 가장 은밀한 기억'(윤진 번역, 엘리출판사)을 '제4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식은 오는 11월 19일 웹툰융합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을 집필한 작가는 5천만원, 번역가는 1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심사위원회는 수상평을 통해 "『인간들의 가장 은밀한 기억』은 유럽 중심의 보편 문학 속에서 유랑하는 제3세계 문학의 억눌리고 뒤틀린 표정을 정직하게 드러내면서 숙명을 넘어 참다운 실존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뜨거운 모험을 독자에게 선사한다"고 말했다.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4)이 홍보대사 솔라 추천작 <달팽이의 회고록>, 수석프로그래머 김성일 추천작 <후레루.>를 포함한 꼭 봐야 할 추천작 7편을 공개했다. 1. **달팽이의 회고록* 솔라 추천작 * 쌍둥이 동생 길버트와 함께 태어나 입양된 그레이스의 이야기 * 안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수상 2. **후레루.* 같은 섬에서 자란 소꿉친구 셋의 이야기 * 이상한 생물 '후레루'를 만나 텔레파시와 같은 힘을 얻음 * '아이돌' 요아소비(YOASOBI) 신보 '모노톤'이 영화 전체에 흐름 3. **내 이름은 케리아* 보르네오 열대우림 숲에서 원시적 생명력을 내뿜는 이야기 * 케리아가 엄마를 잃은 아기 오랑우탄과 원주민 사촌 세라를 만남 * 아카데미 장편 노미네이션 <내 이름은 꾸제트> 감독 최신작 4. **사일렉스 앤 더 시티* 기원전 4만년, 진화가 멈춰버린 석기 시대의 이야기 * 호모사피엔스 가족 아빠 블로그와 딸 웹이 사고로 21세기 이케아 매장...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이 주관한 ‘2024 부천 비보잉 & K-댄스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다채로운 댄서들의 참여와 유명 크루들의 공연으로 페스티벌의 열기를 높이고 글로벌 댄스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은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무료로 진행됐다. 지난 9월 28일에는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 배틀(퍼포먼스 챔피언십)이 열렸고, 9월 29일에는 세계적인 비보이들의 치열한 브레이킹 배틀(인터내셔널 브레이킹 챔피언십)이 진행됐다. 차 없는 거리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K팝 랜덤플레이 댄스와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열띤 경합 결과, 퍼포먼스 챔피언십에서는 태권 코레오(한국)가 우승하며 7백만원을, 준우승팀 BKA(한국)가 3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인터내셔널 브레이킹 챔피언십에서는 ISSIN(일본)이 1on1 배틀에서 우승하며 7백만원을, ISSEI(일본...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4)이 10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BIAF 홈페이지(www.biaf.or.kr)에서 예매를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개막식+개막작 패키지가 30,000원, 장편과 단편은 각각 9,000원과 7,000원, 프로그램 클래스는 9,000원이다. 할인 혜택으로 경로(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미취학·아동(5~13세)은 4,000원, 레노부르크뮤지엄 10월 티켓 소지자와 임산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자녀 가족(자녀 2인 이상)은 장편을 4,500원에,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10월 티켓 소지자는 6,000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BIAF 홈페이지 로그인 후 가능하며, 행사 기간 티켓부스에서 지류티켓으로 교환하거나 모바일 티켓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장 예매는 10월 25일(금)부터 29일(화)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CGV부천 6층,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내부에 설치된 BIAF 티켓부스에서...

부천시는 '중동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신청서 접수를 완료했다. 16개 대상 구역 중 12개 구역이 참여했으며, 주민동의율은 51%에서 93%까지 다양하다. 시는 제출된 신청서의 주민동의율 검증 절차에 들어갔다. 또한, 공정한 평가를 위해 '선도지구 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0~11월에 평가 및 심사를 진행한다. 평가기준은 주민동의율(70점), 정주환경 개선 시급성(10점), 참여 주택단지 수 및 세대수(20점) 등이다. 평가 결과는 11~12월에 국토교통부와 협의 후 발표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의 노력에 감사하며,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도지구 선정 여부에 관계없이 통합 재건축을 희망하는 구역에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는 오는 10월 한 달간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가을꽃 전시회'를 진행한다. 올해 전시회는 'Fall in Love'를 주제로 하여 수목원 곳곳에 가을꽃 60여 종 20,000본을 전시한다. 또한 들꽃 부케 만들기, 식물 재료로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메타세쿼이아 길에는 사진 촬영 기계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가을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부천시는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 활동공간으로 '원미청정구역'과 '부천청년리더샵'을 운영하고, 맞춤 프로그램과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취창업, 주거, 심리 지원도 제공하며, 대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협력팀을 신설하고 관내 4개 대학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과 '영톡스클럽'을 통해 청년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부천시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하고, 내년 상반기 원종동에 청년 통합플랫폼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취업 지원으로는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와 수강료 지원,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 등이 있다. 주거 지원으로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과 '부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이 있다. 청년 심리지원으로는 '부천 청진기(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과 '영톡스클럽'을 실시하고 있다....

부천시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9월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접근성과 이용 편이성을 높인 온라인 사업공모, 주민투표 기능을 올해 처음 도입했다. 지난 4월부터 공모사업을 진행하여 온라인 11건과 동별 지역회의에서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42건, 총 53건을 접수했다.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제안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은 부적격 사업 2건을 제외한 51건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투표는 부천시민 또는 시 소재 사업체 종사자, 관내 학교 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다. 주민e참여 홈페이지(pb.lofin365.go.kr)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최대 3개의 선호 사업을 선택하여 투표하면 된다. 제안사업은 주민투표(40%) 결과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분과위원회) 심사(60%)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예산의 범위 내(10억 원 규모)에서 선정되며, 12월 중 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최종 확정된다. 조용...

부천시는 지난 23일 웹툰융합센터에서 '2024년 부천시 웹툰융합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천대·서울신학대가 공동 주최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102개 작품이 접수됐고, 전문 평가위원단은 39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채재호 씨의 '피싱범을 잡아라'가 차지했다. 조미숙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인재들의 창의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 작품은 웹툰융합센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시청 등에 전시돼 보이스피싱 예방 붐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