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시
부천시, 예산편성 ‘시민 참여 운동장’ 넓힌다
AI 요약부천시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9월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접근성과 이용 편이성을 높인 온라인 사업공모, 주민투표 기능을 올해 처음 도입했다. 지난 4월부터 공모사업을 진행하여 온라인 11건과 동별 지역회의에서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42건, 총 53건을 접수했다.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부천시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9월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접근성과 이용 편이성을 높인 온라인 사업공모, 주민투표 기능을 올해 처음 도입했다. 지난 4월부터 공모사업을 진행하여 온라인 11건과 동별 지역회의에서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42건, 총 53건을 접수했다.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제안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은 부적격 사업 2건을 제외한 51건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투표는 부천시민 또는 시 소재 사업체 종사자, 관내 학교 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다. 주민e참여 홈페이지(pb.lofin365.go.kr)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최대 3개의 선호 사업을 선택하여 투표하면 된다.
제안사업은 주민투표(40%) 결과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분과위원회) 심사(60%)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예산의 범위 내(10억 원 규모)에서 선정되며, 12월 중 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최종 확정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관심사가 예산편성에 반영되어 부천시가 보다 살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올해 처음 시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시민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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