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와 GS파워(주)가 함께한 '북+(더하기) 파워 프로젝트'가 목표 독서량 200만 권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28만 권의 독서량을 기록, 조성된 1억 원의 기부금은 희망도서 및 신간 도서 구입에 사용되어 독서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제21회 한국어말하기대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외국인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전통 공연, 다문화 음식 만찬 등으로 구성되어 내·외국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베트남 출신 팜티응우옛 씨가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부천준법지원센터는 이주배경 대상자의 사회 적응과 준법의식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통합 사례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통·번역 서비스 등을 통해 이주배경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와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4년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9개 정책과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4건의 이행점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의 정책 참여 보장과 반영 절차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는 18일 수주도서관에서 프랑스 번역가이자 출판인 피에르 비지우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2024년 부천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강연에서 비지우는 ‘프랑스 독자들이 사랑한 한국 작가들’을 주제로 한국문학 번역과 세계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작별하지 않는다’ 등 다수의 한국 작품을 프랑스에 소개하며 한국문학의 세계문학 흐름 속 자리매김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부천시는 12월 26일 마이크 매기니스 작가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글쓰기’ 특별 강연도 예정하고 있다.

부천시는 17일 스페이스작에서 '2024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마을이랑'을 개최하여, 80여 명의 마을활동가와 공모사업 참여자가 한 해 동안의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 사례 발표,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청중 평가를 통해 우수 공동체를 시상했다. 부천시는 마을활동가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천시는 '2024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유공 기관 및 개인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26년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17일 송내시민학습원에서 ‘2024년 제2차 부천시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하여 2024년 주요 성과 공유 및 2025년 추진계획 16개 세부과제를 논의하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연계, 시민 접근성 강화,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부천시는 18일 제3차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신청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 지원 강화 및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부천시는 2025년 7월 상위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시는 2025년 1월 1일 자로 부천문화재단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 긴축 재정 운영 및 법정 문화도시 조성 사업 종료에 따라 정원을 107명에서 103명으로 감축하고, 핵심 사업 추진 및 성과 관리 강화를 위해 부서별 업무를 조정한다. 경영본부는 5부에서 4부로, 문화예술본부는 5부에서 6부로 개편하여 시민 참여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한대학교는 2024년 동계 글로벌전공직무연수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하고, 12월 17일부터 2025년 1월 1일까지 미국 워싱턴DC 컬럼비아 컬리지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공별 언어 교육, 해외 기업 탐방, 현지 기업 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며, 아마존, 구글, 리츠칼튼호텔 등 다양한 기업 탐방과 문화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5일 부천시민회관에서 2024년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종강식을 개최했다. 중국어 교육 과정 참여자 43명과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공연, 수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주민센터 친구’는 100만 원 상당의 치킨을 후원하며 다문화가정에 연말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