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2년간의 노력 끝에 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시민들의 열망과 지지, 로봇·문화예술 등 지역 강점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 부천시는 과학고 설립을 통해 첨단과학 교육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2년간의 노력 끝에 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시민 7만여 명의 서명 운동 등 시민들의 열망과 지지가 큰 힘이 되었다. 부천시는 로봇 특화 교육과정 등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으며, 2027년 개교 예정이다. 부천시는 과학고 설립을 통해 첨단과학 교육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3월 5일까지 봄꽃 32만 본을 식재하여 도심 경관 개선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3개 구청과 37개 동이 협력하여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팬지, 비올라 등을 심고, 4월에는 꽃걸이대를 설치하여 '부천 봄꽃 관광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자체 양묘장에서 꽃묘 72만 본을 생산하여 예산 절감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도모하며, 6월과 9월에도 추가 분양을 통해 지속적으로 녹지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천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통해 한국폴리텍대학교 인천캠퍼스 재학생 2명 ㈜비에이치 취업 성공. 부천청년리더샵 맞춤 컨설팅 및 일자리유관기관네트워크협의회 정보 공유로 시너지 효과 창출. 부천시, 향후 다양한 기관 협력 통해 청년 취업 기회 확대 예정.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성심메디칼 사업장에서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과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1대 1 맞춤형 금연 상담, 혈압·혈당 측정, 호기 일산화탄소 검사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 금연 전략을 제시했다. 금연 보조제·금연 패치·금연 관련 정보 자료도 배포하여 금연 실천을 지원했다.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사업장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반을 통해 매년 공동주택 관리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4년에는 10개 단지 감사 결과 199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여 행정조치를 했으며, 올해는 9개 단지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감사 항목은 회계, 관리비, 사업자 선정 등이며, 부적정 사례로는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부적정, 보증설정 부적정, 적격증빙 수취 부적정 등이 있었다. 부천시는 감사 결과를 공유하고 관리주체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는 가톨릭대학교와 '인문도시 부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부의 '인문도시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인문학과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 문화기관과 연계하여 문학 창의도시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지방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감액·환급 관리, 과태료 부과·징수 절차, 체납처분·압류 등 실무 징수기법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담당자들의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프로그램 활용, 세외수입 처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부천시는 ㈜대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문화가족 아동(2014~2021년생, 초등 중도입국자녀) 대상으로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학습지 교사가 주 1회 가정 방문하여 한글, 국어 등 1:1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며, 비용은 부천시 3만 5천 원, ㈜대교 7천 원, 학부모 자부담으로 구성된다. 참여 희망 가정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천시청 여성다문화과에 신청 가능하다.

부천시는 5월 말까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체납 사유와 납부 능력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진행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 처분 유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산울림청소년센터는 2월 15일과 22일,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모집 행사 「난 토요일에 산울림 간다~!」를 진행했다. 참여·자치기구 활동을 경험하는 ‘산울림 방탈출’과 면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다수의 청소년들이 신규 구성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센터는 3월 29일 ‘부천시 청소년·청년 도약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활동을 시작한다.

부천시는 25일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주요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아동 보호 및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조용익 시장은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