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시민의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부천시민자전거학교’를 3월 31일부터 9월 26일까지 운영한다.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나눠 5주간 무료 교육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 실습, 주행 기술, 손질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 장소는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중앙공원이며 기수별로 순회 운영된다.

부천시는 4월 17일까지 상동도서관에서 ‘세계가 사랑한 K-문학작가들 도서전시회’를 개최한다. 국제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도서 24권을 전시하며, 한국 문학의 세계적 위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전시작에는 한강, 김혜순, 김영하, 김금숙 작가 등의 작품과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이 포함된다.

부천시,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무료 국가건강검진 독려 이벤트 진행…상반기 검진 후 경품 증정

부천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조기 발견에 따른 감염병 예방 당부…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등 예방수칙 준수 강조

부천시는 관내 4개 대학(가톨릭대, 서울신학대, 부천대, 유한대)과 '경기도 라이즈(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혁신, 인재육성, 취·창업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며, 대학들은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구로구 보건소 모자건강센터와 함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모자건강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합니다. ‘튼튼 간식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서포터즈들은 건강 간식 개발 및 제공, 영양 정보 제공, 긍정적 출산 인식 확산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유한대학교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가평 플레이가족연수원에서 항공서비스학과, 응급구조과, 방송예술학과 신입생 160여 명과 교수진, 총장이 참여한 합동 MT를 개최했다. 체육대회,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과 교수진과의 유대감 형성을 도모했다.

부천시 공직자들이 자율 모금한 2,581만 원의 성금을 대형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랑의열매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지난달 자매도시 전북 무주군에 생필품을 전달했고, 강릉 산불 발생 시에도 성금을 지원하는 등 재난 구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봉화군·옥천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여 피해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 산불 위기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원미산 진달래 축제'와 '부천페스타-봄꽃여행' 축소 운영. 개막행사 및 무대공연 취소, 플리마켓·푸드트럭 등은 안전 최우선으로 진행. 산불방지 캠페인 통해 시민 경각심 고취 및 산림 보호 강화 예정.

부천시, 산불 피해 자매도시 무주군에 긴급 구호물품 8천여 개 지원…이재민 위한 자율 성금 모금도 계획

부천시는 26일 부천남초등학교 인근에서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와 '민관합동 광고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 도로관리과, 소사구 도시미관과, 옥외광고협회 등 25명이 참여하여 노후 간판 안전 점검, 불법 광고물 50여 개 정비, 정당 현수막 정비, 외국어 간판 한글 병기 안내 등의 활동을 펼쳤다.

부천시는 고용률 하락 문제 해결을 위해 '고용지원·실업극복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단기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연계 고용사업 확대, 공공계약 연계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등을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첨단산업단지 조성, 교통망 확충, 노후 산업지역 정비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직주근접 일자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