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청소년 및 청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산업 현장 경험과 진로 설계를 위한 '2026 안산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현장 방문, 전문가 교류, 대회 기획 및 운영 실습, JOB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안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안산시장상이 수여된다.

안산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등 분야별 대응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10개 부서 T/F팀 운영, 738개소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대책 추진 등을 통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산시가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안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민근 시장은 화성 송산지구 인구 유입에 따른 학군 조정안에 대해 안산 지역 학생들의 과밀 및 통학 안전 문제를 우려하며 재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해솔중학교 교실 부족 문제로 인한 해양중학교 학생 배정 가능성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공유하며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산시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검토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광명시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돌봄, 자원순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창업 보조금 지원사업도 별도로 추진하며,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광명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년간 국·시비 예산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명시 노인건강증진센터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근력 증진, 낙상 예방, 인지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특히 순환 근력 운동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수치가 평균 3.6% 증가했으며, 낙상 위험도는 5% 감소, 인지 능력은 1%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96.5%로 높게 나타났다.

고양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규모 재해예방사업 추진, 재난 취약계층 보호 대책 마련, 인명피해 우려 지역 집중관리, 주민대피계획 정교화,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 대응 능력 강화 등 다각적인 재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남시가 시민 참여형 기후대응 프로그램 '우리동네 기후연구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 연구원은 생활권 기온 변화를 측정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기록·공유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수도권기상청장상과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된다.

성남시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31억원을 22만7093건에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 가산세가 부과된다. 다양한 납부 방법과 고지서 재발급 안내, 체납 시 불이익에 대한 주의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성남시가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성남중앙지하도상가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무더위쉼터 3개소를 조성하고 운영한다. 쉼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쇼핑,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한 상업·문화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이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과 지하도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을 추가 지정하여 총 90곳으로 확대했다. 시는 안내 표지판 설치, 체육관 등 대규모 시설 중심의 대피장소 추가 지정, 민·관·산 합동훈련 실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네트워크 구축, 안전관리 실태조사 등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시민 복리 증진과 기부자 공감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7년 고향사랑기금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며, 최우수 1건(50만원), 우수 1건(30만원), 장려 1건(20만원)을 시상한다. 참여 방법은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시민참여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광역버스 5007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 횟수를 5회 증편한다. 이번 증편은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의 주말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도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