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11일 착공식을 갖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약 8조 2천6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약 272만 9천㎡ 부지에 1만 호의 주택과 45만㎡ 규모의 산업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GTX-A 구성역과 신갈JC에 인접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첨단지식산업, 상업, 주거 기능을 갖춘 수도권 남부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2040년까지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관리비 제로 아파트' 건설 비전을 발표했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거래, AI 기술 도입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비를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4단계 계획으로 진행되며, 1단계는 2026년까지 공용 전기비 제로화, 2단계는 2030년까지 총 전기비용 제로화, 3단계는 2040년까지 에너지비용 제로화, 4단계는 AI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 제로화를 추진한다. 에너지 자립, 돈 버는 아파트 조성, AI 첨단기술 도입 등의 실현 방안도 제시되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월드컵경기장, 용인 플랫폼시티, 안양 인덕원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조성될 이 프로젝트는 직장과 주거 근접성을 높이고, 여가 기회를 확대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RE100 도시'를 목표로 합니다.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원에는 스포츠 타운과 테크노밸리가, 용인에는 미래형 복합자족도시가, 안양에는 친환경 콤팩트 시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5대 산업벨트를 연결하고 확장하며, '사람 중심 경제'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발전 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 확대와 전문성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3개 분야로 한정된 대상 사업을 17개로 확대하고, 협의 사무 증가에 대비해 전문 검토기관 운영 강화, 외부 전문가 활용 확대, 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경기도, 남성 양육자 지원 위해 '아빠스쿨'과 '아빠하이' 통합 운영… 교육과 놀이·소통 프로그램 제공으로 저출생 대응력 강화

한국도자재단, 2025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업체 모집…경기도 여주·이천시 도예업체 12곳 대상,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경기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경기도보호 야생생물 38종을 재정비하고 도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012년 최초 지정 이후 2024년 동물 31종, 식물 7종으로 목록을 갱신했으며, 포획·채취·훼손 등 금지행위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도시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위협에 대응하여 생물종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3월부터 가금농가 300곳에 분말 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77톤을 무상 공급한다. 꾸준히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자동화 설비 구축을 통해 생산량을 늘리고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융합타운 부설주차장, 4월 1일부터 유료화…민원인 주차 편의 및 공간 부족 문제 해결 위해

경기도는 3월 19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31개 시군 자체 점검과 더불어 안성, 의왕, 이천, 양주 4개 시는 경기도와 합동점검을 병행하며, 벽보, 현수막, 입간판, 전단지 등 통행 지장 및 안전 저해 광고물과 낡은 간판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불법광고물에 대한 행정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재설치를 방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25 시큐텍 베트남' 재난안전 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설치, 통역, 물류,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하며, 참가 희망 기업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기업비서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보스턴 바이오 전시회(BIO USA)'에 참가할 도내 바이오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운영비, 참가 등록비, 홍보물 제작비 등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 및 투자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