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2025년 벼농사를 위해 국내 육성 품종을 확대하고 외래품종을 줄이는 방향으로 종자 2,247톤을 생산, 2,100톤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꿈마지', '알찬미', '참드림' 등 국내 품종의 생산량을 늘리고, 수발아 피해 예방 조치를 통해 안정적인 종자 공급을 도모한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재배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경기도가 4월 5일 롯데시네마 광교점에 전국 최초로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인 ‘경기인디시네마관’을 개관한다. 상업영화보다 개봉 기회가 적은 독립영화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공간에서는 다양성영화를 연중무휴 상영하며, 4월에는 개관 기념으로 ‘존 오브 인터레스트’, ‘장손’ 등 10편의 독립·예술영화를 5,000원에 특별 상영한다.

경기도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병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경기도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심의를 담당하며, 2025년 바이오산업 육성 시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시흥시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 유치, 광교바이오센터 중심 바이오허브 조성 등을 통해 바이오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117억 원을 투입해 클러스터 조성, 창업·인력·기업·R&D 지원 등 1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 기업 해외 진출 지원, R&D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경기도,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선정으로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 위한 '경기도형 광역비자' 시행. IT, 공학, 요양보호 등 12개 직종 대상으로 전국 E-7 계열 쿼터의 52% 확보. 한국어 능력 우수자, 로봇공학 학사 학위자 등 취업 기회 확대 및 요양보호사 직종 내국인 고용 기준 완화. '단속·제재' 중심에서 '우대·자발적 관리' 체계로 전환해 안정적인 인력 정착 지원.

경기도는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경기도 트럼프 관세 대응 TF’를 구성하고, 긴급 특별경영자금 지원, 물류비 제공,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의 지원책을 시행한다. 특히 자동차 수출기업에는 미국 내 생산기지 진출 지원 등 추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포천시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하여 포천시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희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한 대책으로, 오폭 사고 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방시대위원회의 수도권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과 산업통상자원부의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절차 진행을 촉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77주년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하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과 함께 헌화 및 분향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4·3사건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4·3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제주도는 지난해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후쿠시마 오염수 공동 대응 등 9개 과제에 대해 협력 중이다.

한국도자재단은 4월 3일 곤지암도자공원에 맨발로 걸으며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황톳길을 개장했다. 350m 규모의 순환형 황톳길은 세족장, 흙먼지털이기, 휴게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방문객의 건강 증진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7월 안성, 이천에서 구조한 새끼 수달 두 마리를 9개월간의 재활 훈련 끝에 화성 비봉습지에 방사했다. 수달은 멸종위기종 1급 및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경기도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내 12개 사업장, 선박 98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인명구조장비, 기관·소화설비 등을 점검하고, 특히 승선정원 초과 여부와 시설물 기능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지 태양광발전소 안전점검 실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도, 시군, 한국전기안전공사 합동 점검으로 1,000kW 이상 18개소 점검, 1,000kW 이하 211개소는 시군 자체 점검 예정… 모듈, 지지대, 인버터, 배수시설 등 점검하고 지반 침하 등 심각한 문제 발견 시 재해 방지 및 하자 보수 명령…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명령 불이행 시 허가 취소, 사업 중지, 철거 등 조치… 인명 피해 예방 및 태양광발전소 안전 강화 기대

경기도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및 화재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피해 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화재 피해예방 물품 지원, 안전매뉴얼 제작 및 외국어 번역, 홍보물 제작·배포 등에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며, 200여 개 사업장에 피난 유도선, 비상구 표지판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을 교육한다. 또한, 3개 업종을 선정하여 위험요인과 대책, 비상조치가 포함된 안전매뉴얼을 제작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외국어로 번역하여 전자책(e-book)이나 카드뉴스 형태로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