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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까지 행락철 맞이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 위한 합동점검

AI 요약경기도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내 12개 사업장, 선박 98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인명구조장비, 기관·소화설비 등을 점검하고, 특히 승선정원 초과 여부와 시설물 기능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 10월까지 행락철 맞이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 위한 합동점검
경기도가 관광객이 증가하는 행락철을 맞아 4월부터 10월까지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수면 유·도선 도-시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유·도선 사업장 12개소, 선박 98척이며 4월에는 여주시 황포돛배, 파주시 디엠젯트관광, 가평군 남이섬·HJ크루즈 등 5톤이상 다중이용선박을 우선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구명조끼 및 인명구조장비 비치·관리 ▲기관·소화설비 관리실태 ▲선박운항정보 및 승객인원·정보 관리 ▲유·도선장 시설 파손 및 결함 ▲안전기준선 변위 및 침하 확인 등이다.

특히, 봄 나들이철로 유·도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승선정원 초과 여부와 유·도선장 시설물 기능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후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양영훈 경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은 “행락철을 맞아 유·도선 이용객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도민들께서 안전하게 유·도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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