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한옥 건축 및 수선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한옥 건축·수선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통한옥 경관 회복과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수원 탑동시민농장에 3300㎡ 규모의 꽃양귀비밭이 붉게 만개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 작물과 함께 자연 친화적인 도시농업 복합 공간으로 연간 4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명소이다.

수원특례시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을 조기 시행한 결과, 화물차 부문은 3일 만에 마감되었고 승용차 부문도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몰리고 있다. 수원시는 8월 중 하반기 추가 보급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22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 공간 대전환을 꾀한다. 이 사업은 민간 제안 방식으로 역세권을 복합 개발하여 22개의 콤팩트시티를 조성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편리한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이를 통해 수원시는 도시 가용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역을 중심으로 도보 15분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15분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급증하는 신노년층 인구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질적 개선에 나섰다. 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일자리 수를 2.8배 늘리고, 전문성을 활용한 사업을 강화했으며, 세대 통합형 모델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사회적 존재감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카페 운영, 동화 구연,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약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임신부터 청소년기까지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임신 전 건강관리, 난임 지원, 미숙아·선천성이상아·난청 의료비 지원, 산후 회복 지원, 아동·청소년 예방접종 확대 등 생애 초기 건강 격차를 줄이고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성남시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단체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가입 기업에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험·보증료를 지원하며, 총 5000만원 예산으로 약 12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 및 재해 우려시설 사전점검과 예방사업을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수방자재 점검, 침수 우려 지역 86개소 사전점검,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급경사지 위험감지 알람시스템 구축, 빗물받이 정비 등을 추진하며, 지하공사 굴착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과 아르피아 광장에서 '백남준의 도시:태양에 녹아드는 바다'를 주제로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백남준 작가를 포함한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6명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 후기를 용인 스마트 관광플랫폼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용인특례시가 7월 31일까지 시민 건강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9세 이상 성인 2730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기관 이용 등 170여 개 문항에 대해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로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지역 맞춤형 건강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상반기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 수주 현황 및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민간 공사 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관련 지역 자원 활용도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시는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 혁신과 민간 현장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가 전기 승용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최대 928만 원까지 지원되며, 다자녀 가구, 청년, 택시 구매자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제공된다. 또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 지원금도 지원한다.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단체·공공기관이며, 최근 2년 이내 친환경 자동차 보조금 지원 이력이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