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지난해 장애아동 4만 4천여 명에게 집중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수도권 어린이 재활의료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로봇보행치료 등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 건수를 대폭 늘렸으며, 병원학교 유치부 운영과 신속진료제도 도입으로 환자와 가족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완결형 치료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7천여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함께 그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김 지사는 소방관의 방화복을 재활용한 옷을 입고 기후위기 대응 메시지를 전했으며, 도민과의 토크쇼,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또한, 경기도 발전에 기여한 도민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할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248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안전 등 건설기술 및 설계심의 분과이며, 건설 기술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최종 위촉된 위원은 도 및 시군의 100억 원 이상 관급공사의 설계 타당성, 안전성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한우육종센터'로 공식 지정되어, 국가 단위 한우 개량 사업의 핵심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지정을 통해 센터는 유전정보 수집 및 고능력 암소 집단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우량 한우 생산과 개량 기술 보급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가 기존 도로 및 터널의 CCTV에 AI 기술을 접목해 화재, 침수 등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용인 문수산 터널에서 성공적인 시범 훈련을 마쳤으며, 올해 말 화성시 지하차도 2개소에 우선 도입 후 전체 지방도로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가평군을 방문해 '제58회 가평군민의 날'을 축하하며 수해 극복과 지역 재도약을 응원했다. 김 지사는 수해 피해 농가 농산물 구매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경기도는 지난해 '맞손토크' 이후 가평군에 111억 원의 특조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침체된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술심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 약 한 달 걸리던 심의 기간이 안건별로 약 10일 정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10월 말부터 장애인콜택시의 공동주택 출입을 자동화한다. 시군별 특별교통수단 차량번호를 공동주택 주차관제시스템에 일괄 등록해 별도 확인 절차 없이 차단기를 통과하게 하는 방식으로, 교통약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5월 18일과 19일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25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업사이클 문화를 도민에게 알리고 관련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품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환경교육,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민들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오는 22일, 도내 양육자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안전지키기' 실종·유괴예방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양육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경찰관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요령과 위기 대응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17일 수원역 광장에 위치한 노숙인 일시보호시설 '꿈터'의 리모델링 개소식과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20주년 기념식을 함께 개최했다. 2010년부터 15년간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은 난방, 소방, 전기 통신 설비 등을 개선해 노숙인의 생활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했으며, 20년간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해 온 지원센터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노숙인 보호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포천시 마치미 마을이 '경기 RE100 마을' 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으로 가구당 월 20만 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전기요금을 0원으로 만드는 등 에너지 자립을 실현했다. 이 마을은 '도민 주도형 에너지 마을 우수사례'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방문해 표창을 수여하고 해당 모델의 확산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