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공공기관, 학계, 전문가, 장애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주거, 일자리, 건강 등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목표로 하며, 반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자립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도내 중소기업 53개 사를 파견해 총 4,415만 달러(약 629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 네트워크 행사로, 경기도는 단체관을 운영하며 뷰티, 생활용품, 의료기기 분야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1월 한 달간 '2025 경기도 웰니스 관광 온라인 페스타'를 개최하여 도내 웰니스 관광지 9곳에서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5만 원 할인에 경기도 전용 1만 원 추가 쿠폰을 더한 것으로,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도민과 방문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AI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와 미주를 연계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자 유치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미 참여 기업들이 해외 PoC, 공동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향후 사후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를 글로벌 AI 허브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가 고양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502개 기업과 45개국 815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며, 수출상담회 및 무역위기 대응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수출 기반 확보를 지원한다.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에너지전환의 밤' 행사에서 '에너지 전환상'을 수상했다. 도는 '경기 RE100' 정책을 통해 원전 1기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신규 설치, 350개 RE100 마을 지원, 공공기관 RE100 98.5%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을 방문해 피트 리키츠 상원의원 등 워싱턴 정·관·학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네브래스카주와의 농산물 교역 등 통상 협력 강화를 제안하고, 한국 전문인력을 위한 신규 비자(E-4) 신설을 골자로 하는 '한국 동반자 법안'의 상원 통과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한미동맹의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경기도의 경제·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퀴즈쇼 형식으로 경기도를 소개하고, 100조 원 투자 유치 목표 조기 달성을 알리며 강력한 경제 협력을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기도가 일본 가나가와현, 중국 랴오닝성과 일본 요코하마에서 '제15회 3지역 우호교류회의'를 열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각 지역은 경기상상캠퍼스 등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했으며, 향후 문화시설 및 예술인 간 상호 교류를 지속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안양 김중업건축박물관이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김중업 작품에 담긴 건축언어(교육·연구시설)’를 주제로 한 ‘김중업 온라인 건축강좌Ⅳ’를 개최한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재단 및 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김중업 건축가의 교육·연구시설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담고 있다.

경기도가 동두천국가산업단지와 연천BIX의 낮은 분양률 해결을 위해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동두천산단은 입주업종 변경을 통해 2026년 상반기까지 분양률을 23% 이상으로 높이고, 연천BIX는 할부이자 면제 등 3차 판매촉진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제도개선 및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하며 경기북부 산업단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행사로 방한한 해외 투자자들을 판교테크노밸리로 초청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판교의 혁신성장 생태계와 글로벌 진출 허브로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자본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자들은 스타트업캠퍼스 투어와 함께 뉴라바디, 리펀디, 메디아이플러스 등 3개사의 IR 피칭에 참여했으며, AI 선도기업 메가존클라우드를 방문해 경기도의 혁신 기술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