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청
미 상원의원 면담서 ‘한국 동반자 법안’ 협력 요청...긍정 답변 얻어
AI 요약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을 방문해 피트 리키츠 상원의원 등 워싱턴 정·관·학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네브래스카주와의 농산물 교역 등 통상 협력 강화를 제안하고, 한국 전문인력을 위한 신규 비자(E-4) 신설을 골자로 하는 '한국 동반자 법안'의 상원 통과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컨퍼런스 연설에 앞서 김동연 지사는 미국 네브래스카 주지사 출신인 피트 리키츠(Pete Ricketts) 상원의원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1,420만 인구를 가지고 있어 가장 큰 지방정부이고 네브래스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중요한 시장이니 오늘 만남을 계기로 해서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피트 리키츠 상원의원은 “네브래스카와 한국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통상 협력을 해왔다. (상원)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을 맡고 있어 (관계 발전을 위해)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호응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 상원에 계류 중인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과 관련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조지아에서 한국 노동자들이 대규모로 구금되는 사태가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다면 미국 경제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한국 동반자 법안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법안의 상원 통과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한국의 전문 인력이 미국 기업·연구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신규 비자(E-4) 신설을 추진하는 내용입니다.
피트 리키츠 상원의원은 “의사, 간호사 등 고숙련 인력의 이민을 지원하는 법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지지해왔다”면서 “말씀하신 법안도 관심 있게 볼만한 법안일 것 같은데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김 지사는 피트 리키츠 상원의원 외에도 로버트 갈루치 조지타운대 석좌교수, 토마스 C 허바드 전 주한미국대사, AFPI(미국우선주의연구소)의 질 호만 부국장, CSIS의 제이슨 정 수석고문, 스콧 스나이더 KEI(한미경제연구소)회장 등 워싱턴 정-관-학계 인사들과 릴레이 면담을 했습니다. 하루 8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이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1,420만 인구를 가지고 있어 가장 큰 지방정부이고 네브래스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중요한 시장이니 오늘 만남을 계기로 해서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피트 리키츠 상원의원은 “네브래스카와 한국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통상 협력을 해왔다. (상원)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을 맡고 있어 (관계 발전을 위해)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호응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 상원에 계류 중인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과 관련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조지아에서 한국 노동자들이 대규모로 구금되는 사태가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다면 미국 경제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한국 동반자 법안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법안의 상원 통과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한국의 전문 인력이 미국 기업·연구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신규 비자(E-4) 신설을 추진하는 내용입니다.
피트 리키츠 상원의원은 “의사, 간호사 등 고숙련 인력의 이민을 지원하는 법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지지해왔다”면서 “말씀하신 법안도 관심 있게 볼만한 법안일 것 같은데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김 지사는 피트 리키츠 상원의원 외에도 로버트 갈루치 조지타운대 석좌교수, 토마스 C 허바드 전 주한미국대사, AFPI(미국우선주의연구소)의 질 호만 부국장, CSIS의 제이슨 정 수석고문, 스콧 스나이더 KEI(한미경제연구소)회장 등 워싱턴 정-관-학계 인사들과 릴레이 면담을 했습니다. 하루 8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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