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17년간의 노력 끝에 총 1,246억 원을 투입하여 축산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를 개발 완료하고 오는 25일 개소식을 개최한다. 에코팜랜드는 축산 R&D, 승마힐링, 반려동물단지 등 축산업 전반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관광단지로, 경기도는 이를 중심으로 축산기술 연구 강화, 말 문화 체험, 반려동물 문화 확산, 말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축산농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스마트·친환경·동물복지형 축산 모델을 구축하고, 도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축산물 공급 체계를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산업 발전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간 축산 발전 업무협약 체결식과 '축산후계자가 함께하는 축산 미래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기도 청년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청년정책의 전달, 참여, 자립, 기획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년정책 현황 점검 및 지원체계 발전을 모색한다. 현장 참여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속한 설립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주와 남양주 지역에 각각 300병상 이상의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며, 응급의료 및 심뇌혈관센터, 소아응급센터 등 지역별 특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절차 간소화를 통해 조기 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국무총리실 동반성장위원회가 대·중소기업 간 ESG 협력 및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하고, '2025 경기도-동반위 ESG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ESG 협업 생태계 확장 및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 공유 및 사업 공조를 통해 도내 기업의 ESG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러시아 연해주, 12년간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니콜라이 스테츠코 연해주 부지사는 양 지역의 지리적 이점과 미래 산업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가 언어·문화 장벽 없이 정책 및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이주민 포털' 구축에 나선다. 생성형 AI 기반 다국어 상담 기능과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하며,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가 화성시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에 따라 긴급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 제한, 살처분, 소독 등 초기 방역 조치의 철저한 이행과 방역망 가동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발생 농가 반경 10km 내 농가 이동 제한, 정밀 검사 및 예찰, 소독차량 총동원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며, 농가 스스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추진되는 '경기기후위성 1호기'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된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3시 18분(한국시간) 발사 실황을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경기도서관에서는 도민들과 함께 시청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기후위성은 자연재해 피해, 식생 및 토지 피복 변화 등을 모니터링하며, 2호기와 3호기도 순차적으로 발사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25~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기습 강설에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제설 시스템을 운영한다. 지방도 등 1만 9,961km 도로에 제설 차량, 장비, 염수 분사 시설, 도로 열선, 제설함 등을 확보했으며, 친환경 제설제도 절반 가량 준비했다. 또한, 중점관리도로, 서울연결도로, 고속도로 진입로, 결빙취약구간 등을 지정하여 장비와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가 동두천시의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송내4공영주차장 부지의 용도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여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210세대와 가족센터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본격화되었으며, 인근에 주차전용건축물도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두천시 청년층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인구 유출을 막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 207건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우려가 높아진 방사능 오염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세슘과 요오드가 모두 불검출되어 안전성이 확인되었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CUS(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 육성 로드맵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조례 제정, 공모사업 도입, 실증지원센터 구축, 도심형 CCUS 기술 적용, 수요자 맞춤형 정책, 평택항 CO₂ 허브 터미널 구축 등 6가지 주요 과제를 제안하며, CCUS 기술이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병행할 수 있는 핵심 기술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