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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AI 발생 현장 찾아 긴급 방역 상황 점검
AI 요약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가 화성시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에 따라 긴급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 제한, 살처분, 소독 등 초기 방역 조치의 철저한 이행과 방역망 가동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발생 농가 반경 10km 내 농가 이동 제한, 정밀 검사 및 예찰, 소독차량 총동원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며, 농가 스스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17일 올해 네 번째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판정을 받은 화성시 향남읍 소재 산란계농가를 찾아 긴급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단 한 건의 방심이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동제한, 살처분, 고위험 구간도로 생석회 도포, 축사내외부 소독 등 초기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농장과 주변 지역의 방역망을 빈틈없이 가동하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현재 발생 농가 반경 10km 내 44개 가금농가(사육수수 3,778,557수) 이동제한, 방역대 및 역학농가 등 정밀검사 및 예찰, 소독차량 총동원 집중 소독, 거점소독시설 37곳과 통제초소 가동, 전담관 374명 전담 집중예찰, 고위험지역 전담관 지정 1:1 밀착 관리 등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가축질병 방역은 속도와 집중력이 핵심”이라며 “추위로 소독 효과가 저하될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도내 각 시군 역시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농가 점검 등 방역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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