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2025년 지방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3개 시군에 총 4억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번 평가는 신규 정책 발굴, 하천 정책 참여도, 유지관리 실적, 하천 사업 보상 추진 등 4개 분야로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특히 신규 정책 발굴 분야에서는 가평군이 최우수를 차지했으며, 선정된 사업에는 내년부터 도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가 반도체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도 차원의 전략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TF는 기반시설, 클러스터, 규제특례, 세제·고용지원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력·용수 확보, 클러스터 연계, 규제 완화, 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프랑스 에어리퀴드사 회장과 만나 경기도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에어리퀴드는 국내 기업 인수와 함께 경기도 내 사업 확대를 기대하며, 김 지사는 경기도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추가 투자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공급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 2차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946세대를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며,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저소득 장애인이며, 2순위는 저소득 가구 및 장애인이다. 최초 2년 거주 후 자격 유지 시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년 연속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2026 연차총회에 공식 초청받았다. 이번 포럼은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하며, 김 지사는 경기도가 글로벌 의제 논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경제포럼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는 국내 유일의 지방정부로서 국제사회에서 전략적 위상을 재확인했다.

경기도는 28일 라마다프라자수원에서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도출된 복지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지원체계 구축과 시군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도민 체감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람이 될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에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신산단은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축으로,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강화에 전략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여성 교육, 복지, 문화예술, 독립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여성 인물들을 재조명하는 '경기여성역사탐방로'를 개장했다. 파주에는 독립운동가 임명애를 기리는 '파주임명애길'이, 수원에는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을 추모하는 '수원여성담길'이 조성되어 여성의 역사와 가치를 알린다.

경기도가 경제, 사회, 환경 균형을 위한 20년 미래 전략과 5년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하여 6대 전략 17개 목표, 65개 추진 계획을 담았으며, 도민 참여 모니터링단 운영 등으로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경기도 안성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 지역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중고 아이폰 판매 온라인 쇼핑몰에서 배송 지연, 환급 지연 등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20대 청년층의 피해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에 홍보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신뢰도 높은 사이트 이용과 현금 결제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기도는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현장 수요 기반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기관과의 협업 및 해외진출 지원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의료기기 전문 플랫폼 기관을 구성하여 개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경기도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제품 개발 및 해외 시장 개척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산업 혁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