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가상자산 체납징수 혁신 성과를 발표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가상자산 정밀 추적과 전자관리 시스템을 결합하여 체납자 5천 명의 가상자산 계정을 적발·압류하고, 징수 프로세스를 6개월에서 10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10개사와 협력하여 개발한 기획상품들이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2025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롯데쇼핑, LG헬로비전, 이랜드 등 대형 유통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프레쉬롱커 밀폐용기'는 롯데마트에서만 1억 9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유명 유튜버와 협업한 '제주식 맑은 해장국'도 출시되었다. 이는 중소기업의 상품 기획 단계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여 자생력 강화에 기여한 첫 사례로,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의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이용 건수가 올해 1만 건을 돌파하며 보편적인 공공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병원 예약부터 진료 동행, 귀가까지 1인가구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2025년 융합기술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9개 청년 창업팀이 1년간 개발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베큐멕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데모데이는 기술 공유, 시제품 전시, IR 피칭, 전문가 심사,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경기도의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방문 서비스가 지난해 시작 이후 2만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의료 접근성 향상과 자택 생활 유지에 기여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보건소 연계 강화, 센터 확충, 돌봄의료 원스톱센터 설치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한 도내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을 표창했습니다. 특히, 최근 3년간 신규 수출 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낸 80개사를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하고, 각 분야별 최고 기업 5개사를 '수출 신인왕'으로 시상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향후 경기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또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분야에서 수출 성과를 거둔 경남케미칼과 2차전지 설비 분야의 한성이피씨 등 우수 기업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6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노후주거지 정비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되며,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우회전 안심서비스, 스마트 미디어폴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기 기후보험'이 시행 8개월 만에 총 4만 2,278건에 9억 2,408만 원을 지급했으며, 특히 고령·저소득층 등 기후 취약계층에 98%가 지급되어 도민의 예기치 못한 위험 대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온열질환, 한랭질환, 감염병 진단비 및 기상특보 관련 상해 사고위로금 등을 보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최고 품질의 경기미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쌀 패키지 '한해결실' 1,000세트를 온라인 몰 '마켓경기'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2025년 경기미 품평회 수상작 9종을 샘플러 형식으로 담았으며, 특별 제작된 '경기미식 가이드'도 동봉된다.

세계적인 반도체 증착장비 제조기업 에이에스엠(ASM)이 경기도 화성 동탄에 혁신제조센터를 준공하며 원자층 증착(ALD) 및 플라즈마원자층증착(PEALD) 장비 제조 시설을 확장했다. 이번 증액 투자는 경기도가 싱가포르, 미국과의 투자유치 경쟁에서 성공한 결과이며, 센터 확장을 통해 장비 연구는 2배, 제조 기능은 3배로 확대되어 국내외 반도체 기업에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산화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를 통해 1천 명 이상의 도민에게 든든한 안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환자 본인에게 직접 간병비를 지원하며, 저소득 노인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15개 시군에서 시행 중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는 오는 10~1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경기국제포럼'에서 'AI 시대 돌봄·복지의 전환: 기술을 넘어 사람으로'를 주제로 돌봄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과 인간 중심 복지 사회, 윤리적 고려사항 및 책임성 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