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광릉숲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마음이 걷는 슬로우 트래킹’ 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상호 이해와 배려 문화 확산 및 시민들에게 치유와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봉선사에서 생태습지공원을 거쳐 돌아오는 3km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시는 앞으로도 걷기와 힐링, 복지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6회에 걸쳐 ‘2025 다산 청소년 리더십 과정’을 운영, 관내 청소년 60여 명에게 다산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발표력·토론력 향상, 팀워크 훈련, 다산 유적지 탐방, 방송 제작 체험, 낭독 대회 출전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리더십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남양주시는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앞두고 17일 담당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경된 지침 안내, 신청 접수 및 지급 기준, 이의신청 처리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혼선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추가 교육 및 안내자료 제공 등을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 안심귀가 및 아이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다산1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9개 단체 70여 명이 참여해 정약용 도서관 일대에서 순찰 및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아동·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남양주시 유스호스텔 '정약용 펀그라운드'가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험상황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등 안전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연간 4만 3천여 명이 찾는 청소년 숙박·체험 시설인 정약용 펀그라운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며, 청소년 특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향후 AR 활용 인터렉티브 실내 멀티스포츠존과 정약용 선생 관련 야외 체험 공간을 포함한 '정약용 펀빌리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5 가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를 진행하여 도시 환경 정화에 나선다. 추석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하여 여름철 쓰레기 처리, 거리 청결, 1회용품 줄이기 등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자원봉사 실적 인정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야유회를 진행한다.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야유회는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 사회성 및 소속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과 안전요원 동행으로 안전한 여행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올레시장, 천제연폭포, 승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고 자립 의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16일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커피비평가협회 박영순 회장을 초청해 ‘커피인문학 – 무엇이 커피를 특별하게 만드는가?’ 특강을 개최했다. 박영순 회장은 커피의 문화·역사·사회적 의미를 소개하고, 건강한 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는 하반기에도 과학, 클래식 등 다양한 주제의 도시인문학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자율방재단은 궁의교 일원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해 보행자 안전 확보 및 배수 기능 개선에 기여했다. 수해대책기간을 마무리하며 집중호우 피해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작업에는 자율방재단 18명과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여했다. 교량 보행로와 배수로 주변 잡풀 제거를 통해 보행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확보하고, 배수 기능 개선으로 침수 위험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진접읍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재난취약시설 예찰 및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주민 참여 재해예방 활동으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화도노인분회에서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검진 필요성, 치매파트너가 지켜야 할 기본 행동 요령 등을 다뤘다. 시는 화도읍 교육을 시작으로 치매파트너 양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관내 초·중교 학생 대상 학교폭력 및 성범죄 예방 뮤지컬을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뮤지컬 형식을 도입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7회, 성범죄 예방교육 3회 등 총 10회 공연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과 연출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다산정약용함' 진수식 참석…자매결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