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이 준공되어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새로운 공동체 공간으로 거듭났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기존 회관을 대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시설과 고령 주민을 위한 편의성을 갖췄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가 제4기 지부장 이·취임식을 갖고, 조합원 중심의 소통 강화와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노조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수 부시장은 노조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남양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9일 '2026년 기업밀집지역 기업인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규제 개선 및 지원 기준 확대 방안을 공유하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을 위한 적극 행정을 약속했다. 특히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 추진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인단체와 폐지 수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펼쳤다. 주광덕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총 27개 단체·시설 및 10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남양주시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설 명절을 맞아 호평IC와 사능교차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 운전을 독려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다. 한파 속에서도 40여 명의 대원들이 참여하여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명절 기간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하며,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지원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협업, 역량 강화, 발표·향유, 창작 활동 지원 등 4개 분야에 대해 경기도와 함께 추진되며,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및 개인 장애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또는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는 오는 2월 2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신종호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의 자녀 독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도서관을 학부모 교육 지원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실천적인 독서 지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광릉로타리클럽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광릉로타리클럽은 매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남양주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암 검진사업 및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의 원활한 추진과 수검률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맞춤형 홍보 강화, 검진 접근성 개선, 미실시 사유 체계적 관리 등을 통해 시민 건강검진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남양주시 평내·호평 지역 봉사단체 '평호사모'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호평동 취약계층 50가정에 김 50세트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평호사모는 앞으로도 명절마다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풍양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건강교육 꾸러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구강 검진, 흡연·음주 폐해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바른 자세 교육 등 체험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남양주시가 설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위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절 위문수당 5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설에는 7,100여 명이 혜택을 받으며, 이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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