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동절기를 앞두고 수석호평 및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전 구간에 대한 제초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풀과 덩굴로 인한 운전자 시야 방해를 해소하고,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이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노무관리, 사례관리, ChatGPT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종사자들의 직무 및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시는 내년에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시민이 직접 시정 소식을 전하는 '2026년 남양주시 SNS 서포터즈'를 1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블로그기자단, 감성사진단, 숏폼PD 등 3개 분야에서 총 15명을 선발하며, 시의 주요 정책, 행사, 관광명소 등을 취재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남양주시는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을 위한 자조모임 '파파히어로'를 운영한다. 이 모임은 아버지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지지와 응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술 심리상담, 힐링 승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가 10월 31일 '사랑의 밑반찬(된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된장 600박스를 지역 내 홀몸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6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운동의 일환으로, 부녀회는 하반기에도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국가유산 '남양주궁집'에서 3년 연속 진행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조선 왕실의 태교 및 혼례 문화를 체험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11월에는 전통주 빚기 체험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제2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시민 건강 증진과 도내 시·군 간 교류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20개 시·군에서 5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양주시가 중국 쓰촨성 몐양시를 공식 방문해 문화, 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모색한다. 이번 방문은 정약용 선생과 이태백 시인이라는 양 도시의 대표 인물을 연결고리로 문화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10월 31일 오뚜기물류서비스 남양주안전물류센터에서 19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물류센터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 및 현장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와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복지기금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축제 '별빛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자회,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등이 열렸으며, 지역주민과 기업의 후원 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장이 되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구리시 서울라온안과와 취약계층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라온안과는 시력검사 및 교정수술 등을 재능기부하고, 복지재단은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남양주시는 10월 31일, 도시재생사업(새뜰마을사업)으로 변화된 퇴계원읍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2025 퇴계원 새뜰, 아주 작은 골목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공연, 플리마켓,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으며,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