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이 조사는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는 겨울철 강설 및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제설용 모래주머니 1,300개를 제작, 제설 장비 접근이 어려운 마을안길, 급경사로 등 취약지 28곳에 배치하며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남양주시가 지난 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12주간의 청년 음악스쿨 '청년와락(樂)'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 '우리들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악기 수업 후 수강생들이 12개의 밴드를 결성해 공연을 펼치며 지속적인 청년 커뮤니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청년들의 활동을 격려하며 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재능기부로 활동하는 시민 강사 '휴먼북'을 격려하고 '1인 1체육' 실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제3기 휴먼북 데이'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휴먼북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백 명의 초등학생에게 테니스를 가르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들의 이동권 증진과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트래킹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불편 사항을 점검했으며,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교통 및 관광시설 개선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진접읍 내각리 일대에서 잊혀진 조선시대 이궁 '풍양궁'을 주제로 한 융복합 문화관광축제 '다시! 풍양궁 – 풍양별곡'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풍양궁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템플스테이와 캠핑을 결합한 '템핑', 미션투어, 창작뮤지컬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역사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그린학습원에서 관내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을 텃밭 무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채소를 수확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요약:남양주시가 주민협의체 '쉼뜰'과 함께 오남역 인근 유휴부지에 주민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오남마을정원 쉼뜰'의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정원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며, 시는 이를 시민주도형 정원사업의 대표 사례로 보고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남양주시가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아동의 권리 존중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4개년 조성전략을 수립해 연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시는 최근 구매담당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설계 단계부터 지역상품을 우선 반영하도록 관외업체 이용사유서 작성 의무화, 구매 가이드 제작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으며, 향후 시 산하 공공기관과도 협력해 우선구매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6일 가평 잣향기 푸른숲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2025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강, AI 활용 홍보 교육, 숲 트레킹 등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퇴계원읍에서 지역 상인회가 주최하고 중식당 '초마미엔'이 짜장면을 후원한 어르신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청 가수 공연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