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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선구매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구매 관련 부서 간담회 개최…지역상품 우선구매 실천 확대

AI 요약남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시는 최근 구매담당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설계 단계부터 지역상품을 우선 반영하도록 관외업체 이용사유서 작성 의무화, 구매 가이드 제작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으며, 향후 시 산하 공공기관과도 협력해 우선구매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남양주시, 우선구매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구매 관련 부서 간담회 개최…지역상품 우선구매 실천 확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6일 본청과 사업소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상품 우선구매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관련 부서 간담회를 열고 실무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의 취지를 반영해 시의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을 수요로 하는 물품을 지역상품으로 우선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제와 계약 분야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사업설계 단계부터 지역상품을 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관외업체 이용사유서 작성 의무화 △지역상품 구매 촉진 권고 △지역상품 구매 가이드 제작 등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세부 추진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수립해, 남양주시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안정적인 우선구매 시스템 운영과 공공기관 지역상품 구매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품 우선구매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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