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025 온가족보듬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취약·위기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남양주시 수동면은 의용소방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으로 독거노인 대상 혈압·혈당 측정 및 화재경보기·소화기 점검 등 건강과 안전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만성질환 조기 확인, 정기적 건강관리 유도, 화재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화재경보기·소화기 점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동면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예방 중심 복지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계절별 방문 점검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작년 인기 프로그램 '수상레저 플러스(+)' 체험교실을 확대하여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로 운영한다.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 어린이, 청소년, 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중심 아카데미, 물놀이 중심 체험교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레저문화 체험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으로 2,56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아로마테라피스트와 향낭 공예가 휴먼북의 협업으로 진행된 ‘아로마와 향낭 만들기’ 특별 강좌가 시민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향의 원리와 활용법, 향낭 디자인 실습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향낭을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휴먼북 협업을 지원하여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과 공직자의 금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19일부터 6월까지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추진한다. 19일 시청 제1청사에서 ‘담배 없이, 더 가까워지는 우리’라는 주제로 직원 대상 금연 캠페인을 시작으로 제2청사, 다산역, 도농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금연 표어 공모전에 참여하며 금연 문화 확산 의지를 보였고,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강한 남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시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남양주시정연구원 초대 원장 임명 예정자로 강제상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를 공개했다. 시는 공개모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선정했으며, 6월 중 시의회 인사청문회와 연구원 이사회 임명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정연구원장 임기는 3년(연임 가능)이며, 연구원 운영 전반과 정책연구 기능을 총괄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연구위원, 행정직 등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양주시, 집중호우 피해 예방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긴급 상황점검 회의 개최. 최대 120mm 집중호우 기록에 따라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선제적 대응. 배수펌프장 전진 배치, 하천변 통제 등 긴급 조치 시행. 재해취약지역 예찰 강화, 실시간 기상 상황 모니터링, 관계기관 협조체계 유지.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장현천 산림교육원 연수원 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실시, 하천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 적극행정 신속 자문기구 ‘프로목민관’을 통해 공동주택 주차 문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문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주차구획선 관련 규정 해석,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설치 관련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프로목민관은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22건의 안건에 대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책 읽는 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 책을 출판하는 '마이 북 스토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자들은 여행, 반려동물, 육아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판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9월 독서의 달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16일 수동멀티스포츠센터에서 동부노인복지관 주관으로 ‘2025년 동부시니어스쿨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동화 구연, 악기 연주, 댄스 등 8개 동아리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점심에는 ‘남양주 짜장차’의 도움으로 자장면을 무료 제공했고, 서도소리 명인 운보 김경배 선생의 ‘배뱅이굿’ 공연도 펼쳐졌다. 홍지선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과 자긍심을 위한 문화·여가 활동 및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돌봄데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고기, 수제 카레, 계란, 두부, 제철 과일 등 식료품과 열무 물김치가 포함됐다. 이는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매월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