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정약용 선생의 독서 철학을 바탕으로 한 ‘정약용 독서법 캠페인’을 운영한다. ‘다산 정약용처럼 책과 함께 한 걸음 플러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정약용 선생의 독서 원칙인 정독, 질서, 초서를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프라인으로는 열린(이동) 도서관 ‘정약용 독서 코너’ 운영 및 초등학생 대상 ‘엉덩이 독서대회’(7~8월)를 개최하고, 온라인으로는 매월 인스타그램 ‘초서법으로 필사 해보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남양주시 별내역,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중심축으로 부상! 8300번, 3003번 광역버스 개통 및 똑버스 추진으로 광역교통망 확대, GTX-B 정차역으로서 잠실 방면 접근성 향상 기대

남양주시립합창단, 다산아트홀서 ‘클래식 세계여행’ 기획공연 개최…슈만, 바흐, 라흐마니노프 등 유럽 고전 음악 작곡가들의 대표 합창곡 선보여

남양주시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 26명을 대상으로 ‘성년후견인제도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장애인 가족이 법과 제도를 이해하고 자녀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년후견제도, 임의후견제도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성년후견인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27일 예봉초등학교 앞에서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청, 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시민과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모 미착용 등 위반행위 계도 활동을 펼쳤다. 남양주시는 하반기에도 추가 캠페인을 통해 안전 의식 제고와 선진 교통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27일 저연차 공무원 14명과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하여 조직 이해도 향상, 업무 적응 지원, 시정 참여 유도를 도모했다. 구형서 기획조정실장은 조직문화 개선,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저연차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승진 기회 확대, 멘토링 프로그램, 심리상담 등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27일 주곡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식중독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시청, 보건소, 교육지원청, 학교, 김치제조업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식중독 발생 단계부터 원인·역학조사, 사후조치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특히, 식중독 의심 식품 공급업체에 대한 추가 조사와 위생점검도 병행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 오남읍은 '빌리지톡톡' 시스템을 활용하여 5월 극한호우 수해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이장과 오남읍 직원 간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인 '빌리지톡톡'은 다양한 마을 소식 공유 및 문제 해결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호우 피해 조사에서도 신속한 현장 확인 및 효율적인 대처를 가능하게 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마을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아버지의 양육 참여 독려 및 가족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평행 온(on)가족-아빠랑 나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내 아버지-자녀 25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긍정적 상호작용 교육과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서부복지+’를 운영하며, 다산2동을 시작으로 진건읍, 퇴계원읍, 다산1동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부복지+’는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찾아가 상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다산2동 가운마을 휴먼시아1단지 금요장터에서 열린 첫 상담소에는 약 1,700세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남양주시는 5년간 약 5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지하차도 및 터널 11개소의 노후 조명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고효율 LED 조명과 스마트 조명시스템(디밍제어) 도입으로 야간 시야 확보, 교통사고 예방,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한다.

남양주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 대상 ‘학교로 방문하는 건강생활실천 영양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체험형 교육 방식을 통해 어린 시기부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음주 폐해 인식을 돕고, 저·고학년 맞춤형 교육으로 채소·과일 섭취, 당류 줄이기, 음주 정의와 해로움, 음주 고글 체험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