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9월 1일부터 화도-수동-오남을 잇는 98번, 98-1번 시내버스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한다. 운수업체 적자와 운수종사자 부족으로 운행 횟수가 줄어 시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4개월간의 노선입찰 절차를 거쳐 공공관리제 전환을 결정했다. 이로써 98번 버스는 하루 9회에서 15회로, 98-1번 버스는 3회에서 5회로 운행 횟수가 늘어나 교통취약지역의 대중교통 편의성과 지하철 4호선 오남역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규제 이전 분양된 별내동 생활숙박시설 1,678호에 대해 오피스텔 용도 변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여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이는 2021년 정부의 생활숙박시설 규제로 인한 입주민 피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오피스텔 건축기준 완화 등 제도적 여건 변화에 따른 것이다. 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입주민들은 공공기여를 제안하며 상생 의지를 보였다. 기부채납된 공공기여 분담금은 별내동 공공 기반시설 설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디지털 기반 행정 구현을 위해 6월 초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 이 플랫폼은 분산된 행정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여 정책 결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지도 기반 실시간 도시 정보, 시민 밀착형 생활 지도 서비스, 시정 및 공공 데이터 시각화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장애·비장애 통합 위한 '더 어울림 명랑운동회' 성료...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 및 지역사회 통합 활동 지원 위해 3회째 개최, 150여 명 참여

남양주시는 초등돌봄시설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 향상,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제2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제1차 회의 결과 공유 및 사업 현황과 성과를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아동돌봄시설 간 협력체계 강화 및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자동차세 고지서에 청렴 문구를 삽입하여 납세자에게 투명한 행정과 신뢰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며 자발적인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재산세 및 주민세 고지서에도 청렴 문구를 삽입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5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180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1,81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시민 중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이 우선 선정되었으며, 지원금은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직접 전달됐다.

남양주시 빵사랑 생활개선회, 취약계층 위해 직접 만든 단팥빵 300개 기부. 수동사회보장협의체와 장애인복지센터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 예정.

남양주시는 6월 25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하여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청소년의 창작 뮤지컬과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상영, 마음소리합창단의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지선 부시장은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보훈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남양주시는 24일 ‘2025년 2분기 진심소통 기업인 정례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AI 플러스 첨단산업’ 유치 성과 및 향후 방향,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 등 적극 행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기준 확대,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등 기업 자생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상반기 강사 발전 토론회를 개최하여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강사들은 운영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 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주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호평동 주민자치센터는 현재 6개 분야 66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남양주시는 청년 취업 준비 프로그램 ‘워크메이트’를 운영하여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도왔다. 8회기 동안 취업 교육, 스트레스 관리, 면접 실습 등 실전형 커리큘럼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은 실무 중심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