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업한 가운데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화되고 비효율적인 생산 공정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은 물론 원가를 절감케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노후화됐거나 비효율적인 생산 공정 개선 소요 비용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김포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까지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설비를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기업의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과 매출 증대가 나타날 수 있는 사업으로서 기대가 크다”라며 “김포시는 앞으로도 기업 입장에서 직접적...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가축 피해 및 인명 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들개 포획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제보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틀을 신속하게 설치, 포획하는 것이 목적으로 지난해에는 100여 마리 올해 2월 현재까지는 44마리를 생포했다. 김포시는 동물 유기로 인한 반려견의 들개화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 강화는 물론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문화 교실 및 홍보활동 등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황창하 소장은 “유기견, 들개뿐 아니라 목줄을 풀어놓고 키우는 반려견으로 인한 사고들 또한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공원, 산책로 등 공공장소에서 반려견 목줄 착용 및 공동주택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 내 반려견 안전조치를 위한 견주님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동물보호법상 안전조치 미이행으로 강한 처벌을 받으니 더욱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국토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실시한 ‘미래형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의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는 철도‧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복합 환승센터’를 말한다. 대광위에서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실사, 지자체 발표 등의 최종 평가를 거친 후 우수사업 지자체 3~4곳을 선정한다. 이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수립비’를 지원한다. 김포시의 1차 서면평가 통과 소식에 김병수 시장은 “지난 2007년부터 조성돼 활용되고 있는 ‘김포항공산업단지’와 인근의 산업단지 및 경인 아라뱃길 등 김포시는 최적의 입지를 바탕으로 국토부에서 발표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시 UAM 등 새로운 모빌리티를 융합한 미...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22일 본청 소통실에서 한국공항공사(KAC)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도시 체계 구축 등 지역과 공항의 상생발전 업무협약(이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포시와 한국공항공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측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UAM 상용화(교통·관광·화물 등) 협력, 김포공항 혁신지구 연계 UAM 네트워크 구축, 반려동물 산업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김포시는 UAM 상용화 관련 인프라 조성, 관련 산업 육성 인허가 등 정책적 지원, 지역사회 수용성 향상, 지상-하늘 모빌리티 연계 등 제반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공항공사에서는 미래 항공모빌리티 도시 조성 지원, 김포공항 혁신지구 사업 연계 UAM 네트워크 구축, 관련 생태계 육성 협력, 반려동물 산업 플랫폼 구축 등 공항지원 상생협력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우리 김포시는 전국 최초로 UAM...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 226억 3,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전기자동차(승용·화물)를 사는 주민에게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3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접수에 돌입했으며, 이번 상반기 중 전기 승용차 950대, 전기 화물차 450대를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접수 개시일부터 3일간 약 310건이 접수됐으며, 하반기 중 추가 공고를 시행해 올해 전기 승용차 약 1,344대, 전기 화물차 약 623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다. 보조금액은 차종별로 다르다. 전기 승용차는 국고보조금과 시 보조금을 합해 최대 1,030만 원, 전기 화물차는 소형(일반화물) 기준 최대 1,800만 원 지원된다. 차상위 이하 계층 주민, 소상공인, 전기 택시는 국고보조금의 일정부분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 및 보조금액은 ‘무공해차 통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김병수 김포시장이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당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17일 민선 8기 시정구호인 ‘통(通)하는 70도시 우리 김포’가 접목된 김포비전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는 ‘2023 시정설명회 남부권’ 편을 개최했다. 김포 남부권 발전 방향 키워드 ‘미래도시’ 주목 김포시는 17일 오후 7시 사우동 김포아트홀 3층 공연장에서 ‘2023 시정설명회-남부권 편’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 현장에는 사전 신청한 고촌읍, 김포본동, 장기본동, 장기동, 사우동, 풍무동, 구래동, 마산동, 운양동 등 남부권 주민 200여 명이 자리했다. 김포시 홍보대사 문소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설명회는 김포시 홍보영상으로 시작해 김병수 시장의 시정계획 설명, 시민과의 대화로 이어졌다. 김병수 시장은 시정계획 설명 시작에 앞서 “민선 8기는 사실상 교통 문제를 주요 과제로 안고 탄생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라며 “다행히 지난해...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 전국 15개 시·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월 15,000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로 관내 하나로마트 및 편의점에서 백색우유(국산 원유 사용) 및 가공유제품(국산 원유를 50% 이상 함유)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김포시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6~18세 아동 및 청소년(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이며, 오는 20일부터 12월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으로 기존 학교무상우유급식으로 발생했던 저소득층 낙인효과와 우유업체 부정수급 등의 문제점 방지 및 학생들의 유제품 선택권(가공유·치즈류·발효유) 확대를 통한 수혜자 만족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추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

김포시가 시민들과 ‘통(通)’하고 또 ‘통(統)’하는, 이른바 ‘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15일 민선 8기 시정구호인 ‘통(通)하는 70도시 우리 김포’가 접목된 김포비전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는 ‘2023 시정설명회 북부권’ 편을 소개했다. 김포시는 15일 오전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신청사)에서 ‘2023 시정설명회’를 진행했다.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시는 시정설명회 현장 공개접수도 병행했다.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북부권 시정설명회 참석인원은 약 100명으로 추산됐다. 개회영상-개회-시민인터뷰 영상-시정계획 설명-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 이번 시정설명회 진행은 김포시 홍보대사인 문소리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번 시정설명회에서는 올해 초 시민들에게 다가갈 ‘통진읍 행...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37억 규모의 ‘자활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자활지원 종합계획 안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격증 취득, 직업훈련, 취‧창업, 자산형성 등의 세부 사업이 마련돼 있다. 예산액은 지난해보다 2억 원 더 많이 배정됐다. 올해 달라진 점은 자활센터 내 ‘목공사업단’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목공지도사 및 방수, 도배 등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는 것과 차상위 초과 청년들도 가입할 수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대폭 확대해 1,282명까지 모집하는 것이다.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주민의 경우 고용노동부와 연계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컴퓨터활용능력, 요양보호사, 중장비 기사 등 다양한 기술 자격 취득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 사업’은 김포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 운영 중으로, 기존의 단순 임가공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9일 유기적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감행정을 하기 위해 시민협치담당관 소관 유관단체장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김포시장과 단체장 간 신년 인사 및 그간 김포시를 위해 각 단체별 활동에 대한 격려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시책 및 진행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참석한 단체장들은 2023년도 각 단체별 사업계획과 현안사안 등을 공유함으로써 지속적 협업을 통하여 김포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행정이 닿지 않는 곳에서 김포시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신 단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통하는 70도시 우리 김포로 발전하여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단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8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김포시자율방재단의 협조로 이뤄졌으며 교육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사고발생 시 행동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5개월간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도서관 운영지원, 폐현수막 정비 등 17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김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춘언 일자리경제과장은 “사업 참여자들께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며 “사업기간 동안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녹색건축물 확대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시민 복리 향상을 위해 ‘2023년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오래된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창호·단열재, 설비 교체 등과 같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공사’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주민공동시설 2개 동에 총공사비의 90% 범위에서 동당 최대 1,000만 원씩을 지원한다. 신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4일까지이며, 신청 이후에는 3월 중 녹색건축물 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난방비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녹색건축물 조성을 활성화하고, 노후 마을회관 등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