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김포시
김포시, ‘들개 포획반’ 운영... 가축 피해 및 인명 사고 최소화
AI 요약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가축 피해 및 인명 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들개 포획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제보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틀을 신속하게 설치, 포획하는 것이 목적으로 지난해에는 100여 마리 올해 2월 현재까지는 44마리를 생포했다. 김포시는 동물 유기로 인한 반려견의 들개화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 강화는 물론 반려견 소유자의...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가축 피해 및 인명 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들개 포획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제보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틀을 신속하게 설치, 포획하는 것이 목적으로 지난해에는 100여 마리 올해 2월 현재까지는 44마리를 생포했다. 김포시는 동물 유기로 인한 반려견의 들개화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 강화는 물론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문화 교실 및 홍보활동 등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황창하 소장은 “유기견, 들개뿐 아니라 목줄을 풀어놓고 키우는 반려견으로 인한 사고들 또한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공원, 산책로 등 공공장소에서 반려견 목줄 착용 및 공동주택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 내 반려견 안전조치를 위한 견주님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동물보호법상 안전조치 미이행으로 강한 처벌을 받으니 더욱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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