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에서 주최한 '2025 김포 벚꽃축제'가 7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5년 전 김포본동 주민들이 심은 벚꽃길을 따라 펼쳐진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야간 조명으로 더욱 화려해진 벚꽃 터널은 인생샷 명소로 인기를 끌었다.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6,600명 참가자를 기록하며 수도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도약했다. 풀코스 도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유치하고 코스 정비 및 안전 강화 노력을 통해 관외 참가율을 높였다. 국제스케이트장 김포 유치 및 김포5호선 연장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2025년 첫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나를 위한 철학, 칸트를 만날 시간'을 5월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운영한다. 강지은 박사가 진행하는 이 강좌는 칸트의 일상 철학과 3대 비판 철학을 통해 현대인에게 도움을 줄 내용으로 구성되며, 4월 15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 책의 도시 김포' 선포와 함께 기획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김포는 9월 장기도서관과 김포한강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주최 '제19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보치아대회'가 11일 걸포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약 4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 2인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3인전 어울림 경기로 진행됐다. 김포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포시, 경기북부 음식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1억 원 규모의 '김포, 느림의 미식 – 힐링 미식투어 프로젝트' 통해 로컬푸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예정. 쌀, 전통 장류, 한지공예 등 활용한 미식로드 개발, 참여형 미식축제 개최, 푸드 마켓 운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 연 1만 5천 명 관광객 유치 및 김포형 관광생태계 구축 목표.

김포시, 전국 최초 산업시설 공공미술 프로젝트 통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80m 높이 마산동 자원화센터 굴뚝, 스테인드글라스와 아트조명으로 변신. 18일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점등식 개최 예정.

김포시가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도시 브랜딩에 성공하며, 유명 유튜버 및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자발적인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김포시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 및 해외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 캐릭터 리뉴얼 등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시의회의 홍보 예산 삭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추경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2025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년차 이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소양교육, 심폐소생술, 화생방, 소방화재, 지진대비 등 실전 체험과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다.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4월 24일 야간 교육과 4월 27일 일요일 교육도 추가로 진행되며, 타 지역 거주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일정을 확인 후 참여할 수 있다.

김포시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1차 경기주택도시공사(G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55가구를 모집한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1·2순위 자격에 해당하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이 대상이며,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는 저출산 대응 및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김포시 주차장 조례’를 개정하여 가족배려 주차장 신설, 다자녀 가정 주차요금 감면 확대, 대규모 개발사업 주차장 부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김포시는 이번 주말 열리는 ‘김포 벚꽃축제’와 ‘제13회 김포한강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 비상연락체계 구축, CCTV 관제 시스템 활용 등 전방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김포시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 장기, 통진, 양곡, 고촌, 풍무, 마산도서관 등 6개 공공도서관에서 전시, 강연,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64여 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작가와의 만남, 뮤지컬, 인문학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4월 25일 대곶작은도서관 재개관, 5월 10일 모담도서관 개관식 및 김포시 도서관 책 축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책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